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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대립, 사상과 이념의 벽을 넘어선다”


< 북가주 이북5도연합회>

25일, ‘2018 이북도민 어울마당’ 행사 개최

신영순 회장 부부 강사로 참석

북가주 이북5도연합회(회장 백행기 / NCCKANK)는 분단 민족으로서의 정치적 갈등과 대립, 사상과 이념의 벽을 넘어 진정한 화해와 평화를 위해 ‘2018 이북도민 어울마당’ 행사를 8월 2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통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특별강연도 열린다. 강사로 시애틀에 거주하는 미국 목사 (ARTHUR W. KINSLER 한국명 권오덕)와 부인 신영순 회장 (KINSLER FOUNDATION)을 초청 했다. 두 강사는 오래 전부터 남과 북을 오가시면서 1972년부터 한국에 파송되어40년을 선교사로 사역하고, 1979년부터 첫 북한을 방문하여 북한동포들을 위해 의약품과 식량지원을 하였다. 2002년부터 사리원, 평양, 원산, 회령 지역에 고아원 지원과 콩 우유, 빵 공장을 세워 북한 주민들을 도우면서 매년 6-7차례 북한을 방문 최근까지 120회 북한을 방문하였다.

또한 장애인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갖게되어 2012년 북한 장애인들에게 런던 장애인 올림픽 최초 참가와 2014년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2016년 리우 장애인 올림픽에 총15명의 북한 장애인들을 참석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18년 3월 평창 장애인 동계올림픽에 북한 장애인 스키선수 2명과 크로스 컨츄리 종목에 3명의 해외훈련비와 장비지원, 체류비 일체를 지원하여 북한 장애인대표단 24명과 함께 참석했다. 두 강사의 주제 강연이 끝나면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도 있으며 두 분의 경험에 비추어 최근 급변하는 남북 및 북미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털어내는 뜻 깊고 알찬 행사로 기대된다. *신영순 회장 약력소개 1928-1941년 시아버님 권세열(미국분)목사님께서는 1928년 9월 미국장로교 선교사로 평양에서 사역, 평양신학교와 숭실대학에서 영어 가르침. 1948-1970년 남한에서 선교사로 사역 피난민들과 전쟁고아들, 전쟁 미망인들을 도움 1970년까지 장로교신학교와 숭실대학에서 교육자로서 봉사.

*신영순 회장 (KINSLER FOUNDATION)

1946년 서울 충무로에서 태어나 서울 숭의 중.고등학교 졸업.

국제 패션디자인 전문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상담전문과정 수료.

1972-1978년 선교사로 SHALON HOUSE, 한남도 HILLDE HOUSE에서 미국군인 선도사역,

미8군 국제결혼상담.

1979년부터 지체장애인들의 직업생활을 위한 선교.

1991-1997년 번동 코이노니아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설립 시설원장으로 7년 근무.

1998년 5월 첫 북한방문 의약 품과 식량지원.

2002년부터 사리원 육아원, 평양, 원산, 회령지역 고아지원 현재까지 북한을 120번

다녀왔음.

2003년 통일부산하(사) 등대 복지회 설립 상임이사 취임.

2010년 상임이사로 북한 장애인 특수학교 12개에 장애인 체육장비, 예술악기와

직업재활 지원 시작.

*남편 권오덕(ARTHUR W. KINSLER)목사

1934년 4월 평양에서 태어나 7살까지 살았음.

이후 한국전쟁으로 일본으로 피난 동경에서 고등학교 졸업.

미국 휘튼대학과 프린스턴 신학교졸업 목사.

연세 대학에서 신학박사 취득.

1968년 11월 신영순 회장과 결혼하여 미국에서 군목으로 3년 후.

1972년 미국 장로교 부부 선교사로 부부 한국으로 파송.

2011년 6월 40년을 선교사로 사역하고 은퇴(현재 시애틀거주).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제 목: 샌프란시스코 이북도민 어울마당 일 시: 2018년 8월25일 (토요일) 오후1시-3시30분 장 소: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 문 의: 북 가주 이북5도 연합회 사무국 (Tel: 650-219-9701/650-922-6764 백세라)

사진: 강사로 오게될 미국 목사 (ARTHUR W. KINSLER 한국명 권오덕)와 부인 신영순 회장 (KINSLER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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