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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정체성과 자긍심 가진 훌륭한 리더로”


6일 에코 코리아 2018년 캠프 수료식 마쳐

박 총영사도 힘찬 격려 주제는 한국역사와 문화

에코 코리아 2018 YKAA 캠프가 지난 8월 6일 산호세 한인장로교회에서 ‘미국 교과서에 실릴 한국역사문화’를 주제로 열렸다. 에코코리아는 한국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 자원봉사 교사들이 함께 하여 지난2012년부터 연례 YKAA캠프를 통해 한국 역사문화를 가르치는 단체이다. 더영코리안어메리칸 아카데미(The Young Korean American Academy, YKAA)라는 캠프 이름으로 191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들어진 도산 안창호 선생의 흥사단(Young Korean Academy, YKA)의 정신을 이어받음과 동시에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한인의 문화 정체성과 자부심을 심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재외동포재단,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산호세 한인 장로교회, 독도재단, 중앙병원, 흥사단 실리콘밸리 지부 등의 후원을 받았다. 2018 YKAA 캠프 수료식이 지난 8월 9일 동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박준용 총영사와 이성도 영사, 흥사단 김정수 지부장, 산호세 한인장로교회 박석현 담임 목사가 참석했다. 박준용 총영사는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수고하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 4일의 시간이 짧은 시간 같지만, 캠프에 참가해서 배운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의 차이는 크게 날 것이고 그러므로 4일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역사문화를 바르게 알아 바른 정체성과 자긍심을 가진 훌륭한 리더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김정수 흥사단 지부장은 “100년 전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흥사단을 만드신 안창호 선생님은 힘을 길러야 나라가 튼튼하고 다른 나라에서 넘보지 못한다고 하셨다”며 “학생들이 선조들의 가르침을 잘 배우고 힘을 길러 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 한의영 회장(동해 선생님)은 “한국 역사와 문화를 잘 배우려고 노력하는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리더 학생들에게 총영사가 수여하는 표창장과 흥사단 리더십 어워드가 수여되었다. 리더십 상장을 받은 리더 학생은 다음과 같다.

-김진주, 권민우, 배정은, 송예진, 이준형, 장선진, 전병준, 전시현, 정영우, 추유진, 김태희 (흥사단 리더십 어워드만 수상) <사진제공: 에코코리아>

사진: 6일 에코코리아 수료식 후 사진촬영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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