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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 엄숙히 열려 실리콘밸리 한인회 주최

광복의 기쁨을 알리는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8월 15일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안상석)주최로 산호세 코트라 메인홀에서 열렸다.

이날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박민하 경제영사가 문재인 대통령 경축사를 낭독했다. 이어서 북가주광복회 강용성 부회장, 주류사회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 산타클라라 로리 스미스 세리프 국장을 비롯하여 SF민주평통 정승덕 회장,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 텔레비디오 황규빈 회장,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북가주지회 유재정 회장,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이근안 회장, 북가주ROTC 문무회 정현선 회장 등 북가주지역 애국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안상석 회장은 “ '제 73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 참석하신 내외귀빈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1945년 8.15일 조국이 해방된 이후 어느덧 7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국권 복권을 위하여 구국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기리는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 오신 애국 동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라고 환영한 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한일 대표는 ”지난 8월 8일 부터 구글에서 일본해와 대한민국의 동해를 함께 병기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보는것 같아서 보람이 있다”면서 “그동안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메리 공원 위안부 기림비 건립에 동포들의 많은 후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는 9월 22일 건립 1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우정 테너가 애국가를 열창하고 실리콘밸리 합창단이 ‘광복절 노래’를 불렀다. 참석한 약1백50여 동포들은 만세삼창으로 8.15 경축의 의미를 되돌아 보고 한인회에서 준비한 점심으로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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