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관 건립 주역 ‘다시 한자리에’


전 몬트레이 한인회장 3인, “회관 지킴이 되자” 다짐

김복기, 문순찬, 이응찬 몬트레이 전 한인회장 3명이 지역 한인 사회에 근거없이 떠돌고 있는 ‘한인회관 매각’ 소문을 불식시키고 ‘회관 지킴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지난 7일 마리나 한 식당에서 만난 이들 세 명의 전 한인회장은 “41년 숙원사업으로 힘들게 건립한 회관인만큼 이는 지역 한인 모두의 것”이라며 “한인 회관을 잘 지키자”고 뜻을 모았다.

문순찬 전 회장은 전화 통화에서 “앞으로 자주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회관 매각은 안되는 일”이라는 김복기 전 회장의 말씀을 아울러 전했다.

이응찬 전 회장 역시 “회관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공동의 건물이며 한인 후세들에게 물려줄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사진 왼쪽부터) 문순찬, 김복기, 이응찬 몬트레이 전 한인회장이자 회관 건립 주역들이 지난 7일 한 자리에 모여 회관 지킴이가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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