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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기 부름을 받았지만 남은 생 하나님께 모두 바치겠다”


19일, 김이수 목사 새시온장로교회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가져

한인사회 떠나 목회자의 길 선택

새크라멘토 새시온장로교회 김이수 담임목사(사진) 취임감사예배가 19일 주일 오후 4시 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원근각지에서 온 축하객과 예배순서를 담당한 목사님들이 참석해 영광스러운 자리를 빛냈다. 목영서 목사(증경노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에배 ‘영과 전쟁으로’에서 설교를 맡은 신관호 목사는 마가복음 2장 15절~17절의 말씀을 통해 말씀선포를 했다. 제2부 취임예식 ‘축하와 감사함으로’에서 취임목사 소개, 서약-취임목사와 교인들에게, 치리권 부여 공포, 취임패와 감사패 증정 시간을 가졌다.

웨스턴 신학교 총장 변재원 목사와 CBMC 북가주연합회 이상백 회장의 축사, 전 상항신학교 총장 김광렬 목사의 격려사가 각각 있었다. 김이수 취임목사는 답사에서 “제가 왜 이제 포도원에 그것도 다 늦은 11시에 품꾼으로 왔는지, 그리고 왜 그 동안 이렇게 좋은 것을 몰랐는지, 늦깍기 부름을 받았지만 남은 생을 하나님께 모두 바친다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그 동안 사랑의선교교회와 기독교실업인연합회에서 훈련을 받은 것은 새시온장로교회의 재건에 남은 여생을 바치라는 부름으로 받고 교회와 교인들을 섬기므로 오늘 취임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이수 담임목사는 SF민주평통 회장을 2차례 연임했으며 오랜기간 부동산 브로커로 활동해왔다. 이제는 한인사회 활동에서 떠나 목회자의 길을 선택한 셈이다.

새시온장로교회는 2015년 제1대 이철훈 목사에 이어 올해 7월15일 김이수 목사가 제2대 담임목사에 취임했다. 새시온장로교회 주일1부예배는 오전 8시30분. 2부는 오전 11시에 각각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6시에 새벽기도 모임을 갖는다. 교회 표어는 ‘주님의 말씀이 넘치는 교회’,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교회’, ‘사랑과 섬김이 넘치는 교회’이다. 문 의: (510) 912-8858 주 소: 한국학교 강당 (예배장소) 3641 S. Port Dr. Sacramento CA 95826 사진: 19일 주일 새크라멘토 새시온장로교회 김이수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직후 기념 사진 촬영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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