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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프로그램과 사회복지 위주로 운영할 예정”


18일, SV한미봉사회 정기총회 및 내년도 예산 확정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 8월 18일(토) 오전 10시 반 본관에서 제 39차 정기 총회를 가졌다. 봉사회 정기총회는 지난 회계연도 (2017년 7월에서2018년 6월)의 사업실적보고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차기연도의 사업계획보고 및 예산 승인, 그리고 차기 이사를 선출하는 자리로 회원과 봉사자들이 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문희 회장은 “지역의 여러 많은 비영리 기관 중 한미봉사회가 40년 가까이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돕는 기관으로 성장 발전해 온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봉사회 역사를 이어올 수 있도록 수고한 직원, 이사, 그리고 봉사자들과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였다. 또한 이 회장은 현재의 방향대로 지역의 더 어려운 분들을 위주로 하는 시니어프로그램과 사회복지를 위주로 앞으로도 운영해 갈 예정이라며, 회원분들의 지속적인 후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유니스 전 관장은 “작년보다 모든 사업에서 더 많은 숫자의 실적보고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봉사회의 실적보고는 회원들의 참여보고와 같다며 좋은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이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또한 결산 및 예산보고 중, 지난 회계연도에 예상보다 많은 펀드와 후원금, 절약하는 재정운영으로 예산보다 더 많은 돈을 저축할 수 있었고, 새 회계연도에도 새로 신청한 카운티 펀딩, 노인영양프로그램 펀딩, 여러 다른 펀딩으로 예산을 더 늘여 사업과 프로그램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하여 참석자들에게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기도 하였다.

봉사회 차기 이사로는 이문희, 한미경, 수잔 박, 원철호, 배상호씨가 인준되었고 다음 회계연도의 수입지출 예산으로 $478,000.00이 인준되었다. 봉사회는 지난 회계연도 동안 $359,486.15의 지출로 사회복지상담, 사례관리, 교통편 제공 등의 서비스를 포괄하는 7,604건의 사회복지 서비스, 10,816명분의 노인 영양 점심 프로그램을 포함한 24,022의 시니어프로그램 유닛, 1,850명 행사 참가, 3,104의 유아 프로그램 유닛을 제공하였다. 또한 봉사회는 새회계연도에 독거노인방문 프로그램과 차세대봉사자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계속해서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문의: 관장 유니스 전 (408-920-9733) <사진제공: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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