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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재향군인 교류강화 절실하다”


<미북서부대한민국재향군인회 이근안 회장> 재향군인회, ‘한미 친선의 날” 개최 9월22일 센츄럴 파크에서
미북서부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재향군인회 / 회장 이근안)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미재향군인 친선야유회를 오는 9월 22일 토요일 산타클라라 소재 Kiely Blvd에 위치한 센츄럴파크에서 개최한다. 6.25한국전쟁 이후 주둔한 미군(한인포함)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그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고 미국내 한미유대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근안 회장은 “현재 우리가 미국에 살고 있는 이상 한국을 알고 한국을 이해하는 주류사회의 구성원들과 유대를 강화하는 것은 매우 시급하다”면서 “한미동맹이 유지되는한 한국에 주둔했던 미 재향군인들과 친선 및 교류를 강화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미간 국가간의 외교 및 정치력도 중요하지만 민간인 중심의 교류가 뒷받침을 해주면 한국외교는 더욱 강화될 것이고, 정치력 확대에 노력하는 한인사회의 위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중대 수석 부회장은 “이번 기회에 한국에 주둔했던 미재향군인들과 결혼한 가족들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할 때가 되었다”며 “현재 한미관계를 더욱 진전시키기 위해선 친한국 미국시민과 더욱 끈끈한 관계를 맺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미재향군인들의 향수를 달래줄 김치, 불고기, 흰밥을 메뉴로 정했다고 한다. 이제까지 6.25참전 미군에 대한 사은행사를 주로 해왔는데 그 세대들의 고령화로 인한 새로운 대안으로 6.25한국전 이후 한국에 주둔했던 미군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할 시점이기도 하다. 그동안 재향군인회는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하여 지한(知韓) 미재향군인들을 고리로 유대강화에 노력해 왔다. 특별히 한인정치인이 출마했을 경우 투표인이 부족한 한인들만으로 선거를 치르기가 힘든 만큼 우호세력으로 한국에 주둔했던 미재향군인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판단아래 지속적인 교류를 해오고 있다. 앞으로 한미재향군인회를 중심으로 민간인 친선동맹체를 만들기 위해 해마다 ‘한미재향군인친선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는 몬트레이 소재 Defense Language Institute Foreign Language Center

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군인(학생)들을 특별히 초청해 감사의 뜻과 군인간 한미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일반 교민들의 참석도 환영한다. 오전11시부터 행사는 시작된다. 일 시: 2018년 9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장 소: Central Park Pavilion picnic Area 909 Kiely Blvd. Santa Clara CA 95051 이번 행사는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과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치과, 실리콘밸리 한인회에서 후원한다. 문 의: (408)722-7286(이근안 회장) 사진: 미북서부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임원진(왼쪽부터 남중대 수석 부회장, 이근안 회장, 김청정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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