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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홈 너무 너무 좋다 (2)


지난 주에 이어 모빌홈에 대해서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모빌홈의 경우도 일반 주택 거래와 비슷한 절차에 따라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만, 한가지 독특한 점은 모빌홈 단지의 관리회사와 인터뷰를 해서 통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모빌홈을 산다는 것은 (1) 모빌홈 건물을 구매하고 (2) 모빌홈 팍과 땅을 사용하는 임대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단지를 관리하는 회사로부터 임대료를 잘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심사를 받는 절차입니다. 그래서 주로 수입과 신용 정도를 물어보고 심사하며 또한 단지에서의 규정과 계약 조건들을 설명해주고 그에 동의하는지 물어봅니다.

인터뷰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1) 관리사무실에서 필요한 서류를 가져다가 (2) 꼼꼼히 읽어보고 기재를 하며 (3) 필요한 다른 서류가 있으면 미리 준비하고 (4) 관리사무실에 전화해서 인터뷰 약속을 합니다. 이때 특히 재정 상태에 관한 서류를 잘 준비해야 매달 땅에 대한 임대료를 잘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부동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준비하세요. 의외로 모빌홈은 사기로 했는데, 인터뷰를 통과하지 못하여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모빌홈 단지의 규정 중에서, 애완동물에 관한 규정, 수영장 등 부대시설 사용에 관한 규정, 쓰레기 규정, 손님 주차구역에 관한 규정, 건물의 유지 보수에 관한 규정 등이 포함되니 잘 살펴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모빌홈을 구매할 때 융자도 가능합니다. 모빌홈 융자를 취급하는 전문 융자기관에서 취급하며, 이자율은 일반 주택 융자 이자율과 비교하면 대체로 조금 높은 편입니다. 물론 융자를 받기 위해서는 은행 잔액증명, 세금보고자료, 봉급명세서 등의 제정자료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구매할 때에는 홈인스펙션 비용, 각종 세금, 에스크로 비용 등이 발생하며, 구매 후에는 화재보험 등 손해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건물의 가격에 대해서만 재산세를 매년 내야 합니다. 즉 일반 주택 구입시와 비슷한 절차를 거치며 비슷한 형태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조금은 저렴하다고 미리 예상하시면 됩니다.

모빌홈에 살고 계신 분들께 여쭤보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장점을 듭니다. (1) 독립된 건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조용하다. (2) 대체로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 (3) Shed 등 수납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4) 비교적 안전하다. (5) 관리회사가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관리된다. (6) 수영장, 놀이터, 커뮤니티룸 등 편의시설을 잘 이용할 수 있다. (7) 작으나마 나의 텃밭을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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