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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천하 공화국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보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2조는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3조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등등 백조 조금 넘는데 그 집 헌법 제1조는 그 집은 부인천하 공화국이다. 제2조는 그 집 주권은 부인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부인으로부터 나온다. 제3조 그 집 모든 재정권은 부인에게 있고 남편은 재정권에 간섭할 수 없다 등등 136개 조항으로 되어 있다.

한국이나 미국에도 수 많은 법이 있지만 그 집 같이 부인에게 막강한 권한을 부여한 법을 보기는 드물다. 요증은 세월이 변하여 세계 곳곳에 그런 법이 존재한다고 하지만 그 법을 철패하자고 외치는 남자들은 그리 많지 않다.

간혹 그런 법을 철패하자고 외치는 남자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세상물정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간혹 우리 주변에 분을 삭히지 못하는 남성들이 50-60년 전 관행했던 남존여비 유교법을 부활하여 우리집 주권은 남자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남편으로부터 나온다든지 집안의 모든 재정권은 남편에게 있다고 외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쩌나 세상은 벌써 부인천하가 된지 오래고 심지어는 자녀의 성도 남성에서 여성의 성을 따라 쓰자고 외칠 지경까지 왔으니 말이다. 요즘 남자들 눈치 빠르고 상황판단이 빨라야 한다. 저울추는 벌써 여성 쪽으로 기울어졌고 남자 쪽에는 빈껍데기만 남아 너덜되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옛 속담에 눈치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젖 얻어 먹는다는 것 있지마라. 그 말은 오늘 날 눈치 없는 남자들 두고하는 말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남자들 조심, 조심, 또 조심하며 부인 눈치 잘보며 살아라. 그래야 자신도 살기 편하고 가정도 편안하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눈치 못차리는 늙은 남자들 위해 이 글을 쓴다.

세상은 이미 남천여존 시대로 변해 여자들 세상이 되었다. 노년의 남자들 지금부터 편하게 사는 법을 배우라. 그 방법 첫째는 부인이 뭐라고 하면 무조건 예스 예스하며 따르라. 공연히 토를 달고 옛날 잘 나가던 시대의 성깔 부리다가는 밥 한끼 편히 얻어 먹기 힘들다. 두번째로는 용돈 후하게 얻어 쓸려면 부인의 권력을 인정하고 적당히 타협하며 실리를 얻어라.

공연히 돈키오테 식으로 오기를 부리단 통행금지 령이 내릴지도 모르니까 알아서 기는 것이 편하다. 다음으로 부인에게 불평하지 마라. 공연히 옛날 돈벌어 주며 큰소리 치던 버릇 재현했다가는 방 값내야 할지도 모른다. 입다물고 살아라. 세상이 이렇게 변했으니 남자들은 집에서나 밖에서나 구박덩어리다. 이렇게 남자들 실권이 없다보니 자식들까지 어머니 편이다.

어머니 생일이나 마더스 데이에는 고급 화장품이나 비싼 드레스를 선물하는데 아버지 생일이나 파덜스 데이에는 저녁 식사 한끼로 땡친다. 그래도 아버지들은 자녀들에게 어머니에게 더 큰 선물을 주라고 당부한다.

그러면 우리 집 법은 어떻한가. 따지고 보면 그 집이나 내 집 또 옆집 미국인 집 법도 우리들 법과 별다를 것 없다. 세상 온통 여인천하가 되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 것이 변해지듯이 남자들의 고집도 약해지기 마련이다. 그 변화는 자연의 법칙인 동시에 생존의 법칙이기 때문에 남자들 모든 것을 부인에게 마끼자.

미국의 저명한 사회학자가 2012년 서울 프레스센타에서 한국가족연구 발표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오늘 날 한국의 경제발전의 원동력은 어머니들의 치맛바람 다시말해 교육열 때문에 과학이 발전하고 3차 산업이 앞설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유교적 사회 속에서 성장한 어머니들의 희생정신이었다고 말했다.

우리 남자들이여 누가 뭐라하더라도 우리 어머니들의 가진 고생과 역경 속에서 가정과 자녀 교육에 힘쓴 덕분에 남자들을 일터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부인들에게 감사하며 살자. 여인천하 공화국이든 독재 국가든 간에 잘따라 행복한 가정을 이룩하자.

옛날에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암탉이 울어야 집안이 번영한다는 말 잊지마라. 부인의 훈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집안 살림이 느니까 말이다. 그런데 간혹은 지나친 잔소리도 있지만 그것만 없다면야 부인 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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