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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교사 및 보조 교사 연수회 개최


<서니베일 다솜한국학교>

미국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도 함께 가져

서니베일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에서는 2018-2019학년도 개강을 위해 지난 8월 24일과 25일에 걸쳐 교사 및 보조 교사 연수회가 열렸다. 최미영 교장의 학교 현황 및 학사 일정 안내로 시작하여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에 참가했던 교사들의 전달 강의와 놀이로 배우는 한국역사문화, 한국어 수업 방법 및 활동, 그림책을 활용한 글쓰기 등의 제목으로 각 선생님들이 30분씩 강의를 하는것 으로 첫 날 교사 연수회를 가졌다. 둘째날에는 개강날에 할 일, 반 배정, 교과서 배정 등과 보조 교사 훈련이 진행되었다.

참석한 모든 보조교사와 교사를 교감 선생님이 소개함으로 시작된 보조교사 훈련은 교장 선생님의 학교 소개와 선배에게 듣는 다솜 보조교사, ‘궁금해요’ 라는 Q&A시간으로 이어졌다. 후배 보조교사들은 궁금한 질문을 5개씩 가져왔고 질문을 뽑아가면서 선배 보조교사가 답하는 식으로 이어졌다. 선배들은 보조교사 경험에서 묻어나는 답을 척척 해내고 후배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답을 했다. 특히 보조교사를 하면 좋은 점에 관해서는 처음에 보조교사를 시작할 때는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인내심도 길러졌고 학생들과 의 소통의 방법도 알게 되었다는 답변도 있었다. 태권도 반과 사물놀이 반을 맡았던 보조교사들은 처음에 잘못하던 학생들도 공연 전 주에는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잘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위급 상황, 교실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대피 방법, 사고시 대처 방안 등에 관하여 서로 논의를 하고 팀으로 나누어 보조교사가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보조교사들은 자신이 맡을 반에 관하여 관심을 보였고 특활반은 원하는 반에 배정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 명단을 미리 알았으면 한다는 의견도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과 학생들을 존중하고 학교의 규칙을 준수하며 보조교사로서 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는 선서를 함으로 보조교사 연수회를 마쳤다. 연수회를 마치고 지난 2017-2018학년도 동안 보조교사를 한 학생들에게 미국 대통령 봉사상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최미영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한국학교를 다니고 졸업을 하고, 다시 보조교사가 되어 교사들과 협력하여 학생을 지도하게 되면 마음 자세가 달라지는 것을 많이 보았다”며 “지속적으로 한국학교와 연관을 가지고 발전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다솜한국학교>

사진: 지난 2017-2018학년도 동안 보조교사를 한 학생들에게 미국 대통령 봉사상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 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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