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재외동포 문학작품 새로운 글로벌 문학으로”


좋은나무 문학회 주최, 한여름 밤의 문학강좌

경희 사이버 대학 홍용희 교수 초청

8월 23일(목) 좋은나무 문학회(회장 엘리자벳 김)주최, 본보 후원으로 오늘의 일상이 내일의 전설을 만드는 ‘한 여름밤의 문학 강좌’가 열렸다

월넛 크릭의 Rossmoor Center내의 강당에서 열린 문학강좌는 문학박사이자 문학 평론가인 경희 사이버 대학교와 대학원 미디어 문예창작과 홍용희 교수를 초빙하였다.

홍용희 강사는 1995년 중앙일보 신춘 문예 평론부문에 당선된 후 현재 문학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계간지 내일을 여는 작가, 작가 세계, 시작, 한국 문학 평론, 인터넷 문학 사이트 포앰토피아 편집위원, 현재 문화 잡지 쿨트라의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제 1회 젊은 평론가상, 편운 문학상, 김달진 문학상, 시와 시학상, 유심 문학상등 많은 평론상을 받은, 문학계에서 시 평론가로 명성을 굳힌 강사로써 이날은

* 시(Poem)에 대하여

* 포스트 한류, K-literature에 관하여

* 미주 문인들의 글쓰기에 대하여

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특히 조국을 떠나 타지에서 모국어로 글을 쓸수 밖에 없는 디아스포라 문학과 더불어 한국만을 위한 문학이 아닌 전 세계로 읽혀지는 글로벌 문학작품에 대해서도 다양한 예를 들어 강의를 하였다. 더불어 김소월 문학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김지하 선생의 흰그늘의 속성과 그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논하였다.

좋은 나무 문학회 회장인 엘리자벳 김은 많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스케쥴이 늦어지는 아쉬운 일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기다려준 많은 문학인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좋은 나무 문학회만의 행사가 아닌 문학인들의 모임이었던 이 날은 버클리 문학회(회장 김희봉) 회원들과 김정수 칼럼리스트, 또한 굿피플, 김좌진 기념 사업회(회장 권욱순) 회원들, 문학적이고 명설교로 유명하신 김용배 실로암 교회 목사님 등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였다. 김옥교 좋은 나무 문학회 고문은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고 또한 82세의 연세에 시조 시인으로 등단한 좋은 나무 문학회 회원인 곽명숙 회원의 시조 낭송과 , 박찬옥 시인의 시낭송 등 참석자 모두 한 마음이 된 문학강좌였다. 엘리자벳 김 회장은 “별이 빛나는 8월도 저물어 가는 여름밤 모두들 준비해온 시와 산문 등을 낭송하고 노래도 같이 부르는 등 참으로 놀라울 정도의 아름다운 시간을 같이 보내준 참석자들로부터 문학의 힘을 보았노”라고 하면서 “우리는 오늘의 작은 일상을 내일의 전설로 쌓았다”고 말했다. 좋은 나무 문학회에서는 12월에 작년에 이어 제 2회 문학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좋은 나무 문학회>

사진: 8월 23일 오늘의 일상이 내일의 전설을 만드는 ‘한 여름밤의 문학 강좌’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둘째줄 중앙이 홍용희교수, 잎줄 오른쪽 끝이 엘리자베스 김 회장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