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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지역에서 첫 신사임당 재단 설립되다"


초대 회장에 북가주 신사임당 박희례씨 추대

첫 이사장에 롸이더스그룹 박은주 회장 인성교육의 뿌리 다지기에 힘을 실기로

9월9일 산호제 산장식당에서 신사임당 재단 설립 및 이사 모임이 열렸다. 신사임당 재단은 SV 롸이더스 그룹 박은주 회장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준비해 오던 중, 지난 3월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회장 한희영) 회장단과 의견을 나누면서 본격적으로 준비되어 지난 4월 제 1회 신사임당 후보를 추천받아 선발하였다. 5월 북가주 협의회 백일장 대회장에서 대관식이 있은 후, 선발된 제 1회 신사임당을 중심으로 뜻을 같이 하는 지역의 덕망있는 인사들과 함께 재단설립의 의견을 모은 후 이날 첫 이사 모임을 가졌다.

신사임당 재단의 설립 목적은 오늘 날, 강한 자아의식으로 인해 점점 사라져가는 인성 교육을 알리고저 덕망있는 인품과 건전한 부부애로 형성된 가정, 효도와 자녀 교육에 본을 보인 모범적인 분을 발굴하여 지역 사회에 알리며 나아가 인성 교육의 뿌리를 다지는데 힘을 싣고자 함에 있다. 이날, 재단 이사장으로는 박은주 SV롸이더스 그룹 회장님, 재단 회장으로는 제 1회 신사임당 선발자인 박희례님이 추대되었으며, 참석한 이사들에게 모퉁이돌 한국학교 황희연 교장의 스토리텔링으로 신사임당의 소개가 있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프로젝트 수업으로 작성된 1~2학년이 본 <위대한 어머니 신사임당> 디스프레이 보드를 전시하여 신사임당의 효녀로서의 삶, 현모로서의 삶, 양처로서의 삶, 훌륭한 예술가로서의 삶에 대해 부덕(婦德), 부언(婦言), 부용(婦容), 부공(婦功)으로 지킨 사임당의 교육사상을 전했다.

이어서 부덕, 부언, 부용은 여자로서의 인품과 사람됨을, 부공은 여성으로서 해야 할 임무로, 신사임당은 이를 생활신조로 하여 자애와 관용으로서 「사람다운 사람」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도록 교육하였고 또한 몸소 언행으로 실천하여 동방의 성인인 율곡과 같은 훌륭한 자녀들을 기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신사임당 재단은 현모와 양처로서 귀감이 되는 신사임당 발굴과 신사임당의 교육사상을 차세대 자녀들이 배울 수 있도록 꾸준히 소개할 것이며, 미 주류 사회에도 한국의 어머니상을 소개하며 인성교육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알리는 일을 진행할 것이다.

첫 이사모임에서 재단 설립 기금으로 5천불이 모아졌고 이사로 등록한 분들은 다음과 같다.

- 신사임 재단 이사장: 박은주 / 부이사장: 최화자 회장 : 박희례 / 사무총장: 조혜정

이사: 김정숙, 윤란, 이춘옥, 강석원, 성번, 이복림 - 연락처: 사무총장 조혜정 (408-46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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