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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취미 생활 위한 조이문화센터 개설


밀피타스 소재 한국어교육재단 강의실에서 수업 현재 등록 접수중

순수비영리단체인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구은희)에서 전문가 강사진을 구성하여 다양한 취미 활동 내지 준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는 조이 문화센터 (이하 문화센터)를 개설한다. 기존의 무료 혹은 저가의 문화 교실과는 차별을 두고 4인이 한 조가 되어 전문강사로부터 소그룹 레슨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개인 레슨을 받기에는 실력적으로나 재정적으로 부담이 되지만 노인회 혹은 교회 등에서 개설되는 취미 교실 보다는 좀 더 수준 높은취미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0일 (화요일) 정오에 산타클라라 소재 한식당 ‘시골집’에서 조이문화센터 강사진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강사진들은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악 강좌를 맡은 테너 이우정 강사는 기본적인 발성법은 물론 평소 꼭 불러보고 싶었던 수준있는 노래를 무대에서 부를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플루트 강좌와 사진 강좌를 담당할 유승호 강사는 플루트의 경우 6개월 정도 레슨을 받으면 원하는 찬양곡을 연주할수 있고 1년 정도 레슨을 받으면 간단한 연주곡들을 연주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사진의 경우에는 누구나 요즘은 핸드폰으로 쉽게 사진을 찍어서 소셜네트워크에 올리는데 좀 더 좋은 퀄리티의 사진을 찍는 방법과 그 사진을 다루는 방법을 소개해서 6개월 후에는 작품 사진을 찍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의 계획을 밝혔다.

국악을 전공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많은 국악 강좌를 맡아 온 조혜정 강사는 본인 전공은 거문고이지만 가야금, 단소, 소금, 장구 등 다양한 국악 악기를 가르칠 수 있으며 수강생이 갖고 있는 악기를 교육할 수 있다고 했으며 종이접기 강사 자격증반을 지도할 김여훈 강사는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노영혜)의 자격증 취득 과정을 따라서 교육할 것이며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종이접기로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예비 작가 강좌는 국제펜클럽 해외작가상을 수상한 실리콘밸리 롸이더스 그룹 박은주 회장이 맡게 되는데 수강생들이 원하는 분야에 따라서 시와 수필, 소설 등 다양한 작문 지도를 할 것이며 그냥 취미 수준에서 벗어나 문단에 등단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했으며 50년 동안 서예가로 활동해 오고 있는 서예가 강중희 강사는 본 강좌를 통해서 서예 애호가들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키보드와 피아노 강좌를 지도할 구은희 강사는 성인 강좌는 기초부터 지루하게 하는 레슨이 아니라 본인이 연주하고 싶은 곡을 정해서 그 곡을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레슨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문화센터는 1년에 두 차례 수강생들과 강사들이 함께 하는 연주회와 발표회를 4월과 10월에가질 예정이며 이 행사를 통하여 한국어교육재단과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를 후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센터를 기획한 구은희 이사장은 “본 문화센터 강좌들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품격있는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삶을 소원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좌는 매달 등록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한 달에 100불이고 홈페이지(http://adroitcollege.org/ joycenter)에서 바로 등록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주중 낮 시간과 주말에 개설되며 밀피타스소재 한국어교육재단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데 예비작가 강좌는 산타클라라 소재 박은주 강사의 문학서재에서 이루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으며 4월 첫 주부터 시작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문의 및 등록: 510-673-6813 (전화), joycentersv@gmail.com

사진: 조이문화센터 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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