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고 큰 세상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8일, 다솜한국학교 2018~2019 학년도 개강식

다솜한국학교 2018~2019학년도 개강식이 지난 9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본당에서 개최되었다. 태극기와 성조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및 미국 국가 제창에 이어 박석현 담임 목사님의 기도 순서가 있었다. 목사님은 1년 동안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교사들이 학생을 사랑하고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부모님들이 함께 협력하여 발전하는 학교가 되고 영어와 한국어에 실력을 길러 리더십이 있고 좋은 인간관계를 가진 학생들이 되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도했다.

이어서 정철화 이사장님은 재미 한인으로 정체성이 바로 선 학생들로 자라가기를 바라며 학교에 보내주시는 학부모님과 후원자님들 그리고 특별히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고 격려사를 했다.

최미영 교장 선생님은 다솜한국학교 학생들과 부모님들을 환영하며 1년 동안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바르게 배워 사람들과 나누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지난 1년 동안 주요 행사를 중심으로 한 슬라이드쇼를 감상하며 학생들은 자신과 친구들의 모습에 웃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다. 새 교사로 오신 권미정 선생님과 교무부장으로 임명된 박은경 선생님께 임명장과 명찰을 수여했다. 이사회에 새로 오신 전남진 이사님께는 이사 위촉장과 명찰이 수여되었다.

교사와 보조 교사 소개를 마치고 교감 선생님이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설명하셨다.

반 소개가 있었고 반별로 학생 이름들을 불러 선생님과 함께 교실로 입실하였다. 평가 시험을 치르기도 하고 학교 소개 및 자신 소개, 교과서 안내 등을 하면서 즐겁게 한 학년을 시작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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