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전승 제68주년 기념행사 개최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참석

한국전쟁에 참전한 용사의 명예선양과 미국과 유엔에 의해 임명된 맥아더 장군이 주도한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인천상륙작전 전승 제68주년 기념행사가 인천시와 해군본부 공동으로 인천시 중구 월미도 행사장에서 개최되었다. 기념행사는 9월 15일 오전 10시 자유공원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를 시작으로 오전11시 월미도에서 전승기념식에 이어 올림프스 호텔에서 참전용사 감사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는 박준하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안병배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전진구 해병대사령관,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한나 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재단 홍보대사, 미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콜롬비아, 터키등 UN 참전국 무관단을 비롯한 참전용사 대표 등 50여 명이 헌화하며 용사들의 넋을 기렸다.

월미도에서 개최된 전승기념식에 참석한 군 장병, UN 참전국 무관단, 일반시민등 참석자 1천800여명은 이서근 참전용사에게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인천상륙작전 당시 해병대 제1연대 작전관이자, 상륙돌격 소대장으로 참전한 이서근(95세) 예비역 해병 대령은 회고사에서 상륙돌격 소대장으로 참전했을 당시 한국군과 UN군의 생생한 활약상을 또렷한 음성으로 생생하게 소개했다.

한국전 참전 용사의 딸인 배우 양미경씨의 추모 헌시 낭독에 이어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의 기념사와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의 기념사, 안상수 국회의원과 박남춘 인천시장 축사, 인천시립합창단, 사물놀이 기념공연으로 마감했다.

사진: 맥아더 장군 자유공원 헌화한 후(하나 김 Remember 727 회장과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사진제공: 세계한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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