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와 각 학교의 어려운 점 보완하겠다”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임원들과 간담회 우창숙 신임 교육원장 상견례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한희영) 임원진과 우창숙 신임 SF 교육원장님과의 간담회가 9월18일(화), Hilton Hotel SF Airport Bayfront (Burlingame)에서 열렸다. 한희영 회장은 "2018년도에 진행된 사업을 설명하며 여러 학교가 힘을 모아 큰 행사들을 치를 수 있었다”며 "이는 학교의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 차세대 교육을 위한 교장과 교사들의 열정으로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는 10월 교장 연수회, 12월 교사 사은의 밤에 대한 차기 사업 개최한다”덧붙였다. 특히 이번에 만나는 장소가 사은의 밤이 열리게 될 장소이기에 미리 확인 겸 모임 장소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9년도 사업 계획 설명을 하며 교육원장과 교육원의 협조를 요청하며 교육원과 협의회가 서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학교마다 갖는 특성을 키우면서 본국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협의회를 통해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부탁했다.

우창숙 신임 원장님도 부임 후 곧바로 ‘찾아 가는 교사연수회'를 위해 새크라멘토 지역까지 가고, 집중 연수회를 위해 수업 후 늦은 시간임에도 200여 명이 넘는 수가 모여 열정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감명받았다고 하면서 분반 강의 교실에 들어가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밝혔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본국과 연결하여 교사와 협의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보겠으며, 협의회와 각 학교의 어려운 점을 보완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 신임 교육원장은 오는 주말 콜로라도 지역 한국학교 방문 계획이 있으며, 한희영 협의회 회장은 낙스 19대 사무총장직에 임명되어 지난 9월15일 워싱턴DC에서 임명장을 받았다. 간담회 참

참석자: 우창숙 신임 교육원장, 한희영 협의회 회장, 황희연 부회장 , 송지은 부회장, 박성희 총무, 조신숙 홍보

사진: 왼쪽으로 부터 황의연 부회장, 박성희 총무, 한희영 회장, 우창숙 교육원장, 조신숙 총무 <사진제공: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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