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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예와 성매매 추방해야 한다”


일본에 의해 왜곡된 위안부 역사 바로잡아야

<여성 인권 시위 1주년 행사>

'위안부 기림비 1주년' 기념행사와 거리 행진 5백여 함성 'Justice for comfort Women' 외쳐 총13개국 커뮤니티 시민들 참석 교육현장이 된 할머니들의 희생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를 교육 현장으로 남겨 후세들에게 전해야 한다.' 역사의 진실을 지키려는 13개국의 시민들이 모였다. 미국 내 대도시 가운데 세워진 유일한 ‘위안부 기림비’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위안부의 슬픔을 가장 장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 이곳을 방문하는 한국인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편집자 주>

북가주 지역 한인들이 9월 22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메리 스퀘어에서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등 13개국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안부 기림비’ 1주년 기념행사를 했다. 김한일 대표(김진덕ㆍ정경식 재단)는 "SF 위안부 기림비는 일본에 의해 왜곡된 위안부 역사를 바로잡고, 진실을 알리는데 뜻이 있다."며 "여성과 어린아이들이 전쟁으로 인해 희생되는 일은 앞으로 지구 상에서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직 릴리안 싱 판사는 "일본의 침략에 의한 자행된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배상 책임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의무가 무엇인지 알려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의 다음 세대에게 역사의 진실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옹댄스 컴퍼니(단장 옹경일)의 공연으로 시작되어 제인 김 SF 시의원, 에릭 마 SF 시의원, 데이빗 추 주 하원의원, 전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 로리 스미스 산타클라라 쉐리프 국장의 기념사와 감사패 전달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몬트레이 한국학교 학생 등 어린 학생들도 다수 참석해 열띤 환영을 받았으며 행사 중 올해 별세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영정사진을 들고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부 행사 직후 참석자들은 기념식이 열린 세인트 메리 광장에서 차이나타운 시티 칼리지까지 'Justice for comfort Women'이 새겨진 사인 판을 들고 행진을 했다. 시위행진 후 참가자들은 차이나타운 시티 칼리지(city college Chinatown Campus)에서 점심 식사와 함께 '다한'(중국 위안부 스토리) 영화를 감상했다. 이번 기념식 행사를 위해 한국 김대중 평화재단 등 7곳에서 화환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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