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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SF한인회장선거 ‘한우회’가 선관위 구성


내분 양측 모두 수용, 선거는 11월 중순경

제31대 SF한인회장 선거는 한우회(회장 김상언 / 전직 SF한인회장 모임)가 맡기로 합의했다. 김상언 한우회장(사진)은 “지난 29일 낮 12시 SF산뽀식당에서 한우회 모임을 갖고 차기 SF한인회장 선거를 논의했다”면서 “SF한인회 정상화를 위해 가능한 빨리 31대 한인회를 출범시키자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관리위원장에 선임된 김상언 한우회장은 “전직 SF한인회장들 중심으로 선관위가 조직될 것”이라며 “선거는 11월 중순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모임에는 김상언 회장을 비롯해 김관희, 이정순, 오재봉, 박병호, 유근배, 전일현 전 회장들이 참석했다. 지난달 19일 강승구 회장이 한우회로 선관위 권한을 위임하면서 한우회로 힘이 실린데 이어 29일 오후 이사회측도 김상언 회장과 만남을 가진 뒤 한우회로 선관위 권한을 위임했다. 이 자리에는 배영진 회장대행, 조성호 수석부이사장, 이사회측이 내정한 홍성호 선관위원장(29대 수석부회장), 오재봉 전 회장이 참석했다. 김상언 한우회장은 “31대 차기회장선거는 SF한인회 정관에 명시된 그대로 실시될 것”이라면서 “출마자격, 투표소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양측 분란으로 한인회에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속히 31대 한인회가 출범할 수 있도록 전직회장들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년여 지속돤 한인회 부재 현상도 새 회장 선거로 끝마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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