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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장 혜택, 알고 최대한 많이 받으세요”


이미영 연방 사회보장국 공보관…세미나에서 강조

이미영 미연방 사회보장국 공보관이 주관하는 소셜 시큐리티 세미나가 지난달 29일 마리나 가나안 연합감리교회에서 마련되었다.

실제 사례를 들며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은퇴 연금, 미망인 혜택, 장애인 연금, 소셜 시큐리티와 웰페어, 배우자 및 전배우자 혜택 등을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사회보장 혜택을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미영 공보관은 “현재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서류에 사인하기 직전에 있는 ‘엑스트라 헬프(Extra Help)’제도는 고가 처방약 구입시 연 4000달러까지 지원 받을 수 있는 좋은 방안이나 영주권자 경우 시민권 신청때 불이익 또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신청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 배우자 연금의 경우, “부부 중 소득이 더 많았던 배우자를 기준으로 액수가 정해지며 이혼 후라도 돈을 적게 번 배우자가 재혼 하지 않은 상태 등 일정 조건에 맞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공보관은 특히 “연금 수령자의 40퍼센트가 은퇴 시기 결정을 잘못 했다고 후회한다”면서 “조기 은퇴는 시기에 따라 수령액수에 차이가 있으니 신청 후 1년 이내에 취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몬트레이 한국학교와 몬트레이 한국 교역자협의회가 공동 후원했다.

사진: 지난달 29일 마리나 가나안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소셜 시큐리티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이미영 공보관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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