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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촌놈이 아는 것도 없고 먹고 살려고 무술 한 것이 이렇게 됐지요"

조선일보 '최보식이 만난 사람'에서 소개된 '서인혁 국술원 총재' 이야기의 제목이다. 서총재는 현재 외국 수련생 450만명의 글로벌 무술 기업의 창시자이고 금년도 노벨평화상 후보 331명에 들어 갔다고 한다. 현재 미국내 도장이 340여개로 늘어 났다. 한국 전통무술 국술의 미국 진출은 1975년 샌프란시스코 지하 도장에서 시작 되었다

나는 서인혁 총재가 샌프란시스코에 왔을 때 신문사 지사장 일을 하고 있어 한국전통 무술이라는 사실에 매료되어 적극 지원해주고 수련도 해서 국술원 미주 1호 불랙 벨트가 되는 영광을 받았다. 서인혁총재는 태권도나 가라데가 앞서가던 미국 무술도장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현재 국술원 본부는 택사스주 갤버스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세계 70여개국 지부의 450만명 수련생을 총괄하고 있다. 형제들이 모두 무술을 하고 있으며 2세들도 대부분 국술 유단자로 국술 세계화에 앞장 서고 있다. 한국무술 국술이 이제는 세계화에 성공하여 또하나의 한류를 만들고 있다. 서인혁 총재의 건승을 빌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구조선과 유람선 이야기

어제 설교 말씀 중에 은혜로운 말씀이 있어 옮겨 본다. 설교 주제는 요사이 한국교회가 처해 있는 어려운 시기에 교회가 그 본질을 찾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해상에서 조난을 당한 사람이나 선박을 구조할 수 있도록 장치를 한배가 구조선이다. 구조선에 의해 구조된 사람들이 감사의 표시로 선원이 편하게 기숙 할 수 있는 선실을 늘려주기 시작하면서 유람선 즉 cruise ship의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

구조선이 유람선으로 크게 변화되면서 구조선의 기능은 약화되었다. 유람선에서는 먹고 즐기는 것이 주 업무가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도 구조선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이제는 모두가 유람선이 된 것이 결국 오늘날 한국교회의 문제점이라는 지적이다.

지난주 PD수첩에서 명성교회의 각종 문제점에 대한 방영이 있어 한국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교회가 원래의 목적인 전도와 양육에서 이탈해 기업화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교회는 병든 영혼을 위한 구조선이 되어야 하는데 특히 대형교회들이 유람선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가슴 아프게 한다. 교회와 성도들의 큰 회개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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