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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지 않으면 배움도 없고 변화와 혁명도 없다”


북가주협의회, 교장 워크숍 및 제5차 운영위원회를

차기 회장에 황의연 부회장 인준 남아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한희영)에서는 지난 10월 13일(토) 오후 4시, 산호세에 위치한 Residence Inn by Marriott에서 제2차 스터디코리안 자료 활용과 운영 사례 연구 교장 워크숍 및 제5차 운영위원회를 1박 2일 동안 개최하였다.

개회식에서 한희영 회장은 “이번 교장 워크숍의 총 주제는 ‘나눔’으로 각 학교에서 가지고 있는 좋은 자료를 서로 나눔으로써 함께 성장 발전하는 한국학교가 되기를 바란다”며 “1박 2일 동안 서로를 알고 서로 나눌 수 있는 뜻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희연 부회장의 진행으로 ‘마음을 열고 얼음 깨기’ 시간을 통해 형식적인 본인 소개보다 다양한 질문을 통한 자기소개 후 제5차 운영위원회가 있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19년 사업안 및 예산안 심의 및 확정, 12월 2일(일)에 있을 제24회 총회 및 사은의 밤과 후원의 밤 행사에 대한 회의 및 제20대 협의회 회장 선출, 이어 스탠퍼드 교육대학원 부학장인 폴 김 교수의 ‘질문을 통한 교수법’에 대한 강의 및 수업 모형을 실제로 진행했다. 폴김 교수는 “What if~? 를 화두로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질문을 하지 않으면 배움도 없고 변화와 혁명도 없다”며 “수업의 모형도 변화되어야 하고 ‘스마일 학습법’인 질문 중심 학습법을 소개하며 티칭이 아닌 코칭으로 교사는 동기유발을 할 수 있도록 참을성과 인내심을 갖고 코치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SF한인박물관(관장 정은경)에서 제작한 사적지 지도(샌프란시스코) 책자 ‘한국인의 또 다른 뿌리를 찾아서’ 100권이 북가주협의회에 전달됐다. 사적지 지도는 총 28쪽으로 샌프란시스코와 중가주 지역 한인들의 역사를 지도 중심으로 제작되었다. 내용은 ‘위안부 기림비’가 포함된 샌프란시스코 14곳과 중가주지역 8곳에 수록 되어 있으며 보관하기 쉬운 여행용 소책자로 만들어졌다. 다음 순서로 ‘한국학교 운영 방안’을 4그룹으로 나누어 1) 각 학교의 역사 교육 노하우 나눔, 2) 교사 교육으로 장애우 학생들에 대한 교육, 체벌에 대한 교육, 교사 채용 대한 노하우 3) 교회나 이사회의 갈등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해 각 학교 간의 의견을 모아 그룹별로 발표하였고, 송지은 부회장이 진행한 ‘가을 밤에 별을 헤다’에서는 각 교장의 재치있는 장기 자랑이 펼쳐지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월21일(일) 아침 9시에 다시 시작된 워크숍에서는 각 학교의 특색 있는 수업의 교안과 방법을 나누었고, 낙스에서 발행한 ‘학교 운영지침서’ 집필에 동참한 황희연 부회장이 지침서의 발행 목적과 사용 방법에 관해 설명하였고, 교장 워크숍 참가 소감을 나누며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편, 제20대 협의회 회장은 황희연 부회장이 임원회 추천과 운영위원회 통과로 제24회 총회에서 인준 절차가 남아있고, 이번 행사를 위해 SF 교육원 우창숙 원장과 직지 홍보대사인 최미영 교장과 맞춤형 교육안 입상교인 월넛클릿 김영미 교장의 선물 증정이 있었다.

<사진제공: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사진1: 지난 13일 북가주협의회 주최로 교장 워크숍 및 제5차 운영위원회를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중간 줄 중앙이 폴 김 교수. 오른쪽이 한희영 회장, 우창숙 교육원장)

사진2: 폴김 교수 (스탠퍼드 교육대학원 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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