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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한상대회가 열리는 인천 송도

오늘부터 3일간 인천 송도에서 제17차 세계한상대회가 열린다. 지금 송도는 가을 단풍이 정말 예쁘게 물들어 있다. 이번 한상대회에는 전세계에서 1000여명의 한상이 참여하고 국내 기업인 2500여명이 참여한다. 그리고 기업전시회도 확대되어 490개의 부스가 설치되고 1:1비즈니스 미팅 기회도 주어진다.

재외동포재단은 축적된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전시회는 전시마케팅 효과를 잘할 수 있도록 인천시 우수기업관,중소기업 특별관,아이디어 상품관,글로벌 식품관, 뷰티 이 미용관등 테마별 전시관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1:1 비즈니스미팅을 통해 한국의 중소기업이 상대국 출장을 가지않고 수출 상담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오늘날 중국의 경제적 발전의 선봉장은 화상 구룹이었다. 해외 투자가 절실하게 필요할 때 화상이 답을 했고 뒤이어 외국 기업들의 투자기 잇따랐다. 재외동포가 750만명이나 된다 특히 이번 한상의 주역인 미국 재미동포는 250만명이 된다. 이번 인천 송도 한상대회를 통해 해외상공인들의 모국에 대한 사랑과 실질적으로 한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

"1884년 발행 영어 성경을 인천 내리교회 기독교 박물관에 기증합니다."

20년전 우연하게 미국 경매시장에서 1884년에 발간된 호화양장 제본의 성경(HOLY BIBLE)을 구입했다. 당시 나에게는 고가였지만 무조건 사겠다고 덤볐다. 나는 성령의 인도를 받았다고 생각했다. 15년전 한국으로 사업차 나올 때도 이 성경을 갖고 나왔다.

나는 가끔 이 성경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난주 갑자기 이 성경을 잘 보관하고 함께 은혜를 받을 수있는 교회에 기증하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인천 내리교회로 결정하고 목사님께 뜻을 전했다. 내리교회는 한국에서 처음 문을 연 교회라 한국교회의 어머니 교회라고 한다. 그리고 기독교 박물관도 있다.

10월 21일 11시 주일 예배에서 기증식을 갖기로 했다. 비록 내가 가장 소중하게 보관했던 귀한 성경이지만 꼭 있어야할 장소를 찾았다는 생각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성경이 전시되어 성도들에게 귀한 은혜가 충만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마음이 허전하기 보다 너무 홀가분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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