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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딱지 카드로 배우는 한스타일 제1탄 한식 여행


서니베일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에서는 2018-2019 한국역사문화 교육과정을 <역사문화 딱지 카드로 배우는 한스타일>로 정해 보았다. 10월 20일 그 첫 시간으로 <한식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였다.

한스타일은 한지, 한옥, 한복, 한글, 한식, 한국음악 등 ‘한’으로 대표되는 우리 전통문화를 브랜드화한 것으로 우리 학생들이 한국에 관하여 배우고 다른 민족 친구들에게 소개할 때에 가장 먼저해야 할 기본이 되는 내용이다. 지난 2년 동안 유네스코 유산에 등재된 한국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알고는 있었지만 깊이와 넓이 더해진 내용으로 한스타일에 관하여 공부하게 된다.

한스타일 교육과정을 정리하면서 본교에서는 우리 학생들이 꼭 배워야 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한스타일 관련 <다솜 역사문화 딱지>를 개발하였다. 딱지에는 단어를 보여주는 그림과 한글 및 영문 글씨가 있고 어려운 난이도에 따라 별도 새겨져 있다. 또한 뒷 면에는 단어와 관련된 퀴즈가 적혀 있다.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학습에 동기부여가 되도록 실험을 통해 개발하였다. 역사문화 딱지로는 딱지 맞추기, 빙고 게임, 별 높낮이 게임, 입으로 불어 넘기기, 딱지 붙이기, 튕겨 날리기 등의 게임을 할 수 있다.

한스타일 제1탄 <한식 여행>은 박은경 교무선생님이 강의했는데 먼저 한식의 종류, 조리 방법에 따른 이름, 숟가락과 젓가락 사용법 및 식사 예절, 밥상 차림, 한국의 장과 절기음식 등을 학생들에게 스토리텔링과 실물을 보여주면서 배웠다. 먹거리 게임 여행을 통해 각 지역의 대표 음식을 알아보았는데 학생들이 생각보다 여러가지 지역 특색이 있는 음식 이름을 알고 있어서 매우 즐겁게 게임에 참여하였다.

TV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소개 되었던 오방색 비빔밥을 흉내내어 학생들이 직접 오방색 비빔밥 대형을 만들어 보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한식 홍보 동영상을 관람하며 한식을 널리 알리는 일에 모두 앞장서기를 다짐하였다.

본교에서 가장 어린 사랑반 학생들까지도 역사문화 강의 시간에 눈을 반짝이며 손을 들고 발표를 하고 직접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여러 가지 활동을 함께 하며 배우는 즐거운 역사문화 학습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3주간 학생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개발된 학습지와 딱지 카드로 더 깊이 공부하게 된다. <사진제공: 다솜한국학교>

사진1: 어린이들의 역사딱지를 통해 실기 공부를 하고 있다.

사진2: 역사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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