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기념공간에 어머니 아버지의 이름을!’


<사단법인 사람숲 ‘돌에 새기는 나의 이름’>

서울 탑골공원 등 다섯 곳에 시민 참여 가능

샌프란시스코 & 베이지역은 이민역사의 뿌리이자 독립운동의 핵심 활동 지역이었다. 다가오는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이다.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삼일대로를 새롭게 단장하면서 3.1운동 만세현장인 탑골공원에서 안국역(메트로 3호선, 독립운동 테마역)으로 이어지는 길을 만들고 있다. 사단법인 사람숲은 이곳에 ‘3.1 시민공간’을 조성한다. 시민공간은 작은 거리공원(포킷공원) 형태로 이 거리공원의 걸상(벤치)과 보도블럭 형태의 바닥에 시민들의 이름을 새기는 사업이다. 현재 삼일대로는 완성단계에 있고 시민 참여 공간만 남아 있는 상태로 시민의 기부로 거리를 만드는게 아니라 3.1운동 그날처럼 공간 조성 참여를 통해 삼일대로를 상징적으로 완성하고자 하는 뜻이다. 3.1운동 기념공간에 이름을 남기는 프로젝트에 샌프란시스코 & 베이지역 교민들의 폭 넓은 참여를 기다린다. 그리고 돌에 새기는 이름 새기는데 최소의 기부금($28)을 받는다. 일찍 이민오신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이름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가족인 경우에는 꼭 ‘가족’이라고 표시를 해주기 바라며 마감은 11월 말까지이다.

사진: 서울시는 탑골공원 등 다섯 곳에 삼일로 시민공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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