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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와 산타클라라시 자매도시 추진


SV한인회, 두 도시간 자매도시 결연에 중재역

이응찬 자매도시위원장 초청

지난달 29일(월) 오전 11시 산타클라라시 시장실 및 시의회실에서 경기도 이천시. 실리콘밸리 한인회, 산타클라라시 관계자 모임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이천시 관계자는 엄태준 이천시장 친서를 전달했다. SK 하이닉스와 현대 엘레베이터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는 인구 23만의 도농 복합도시이며 유네스코가 지정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의 창의도시이다. 이천 도자기 축제, 쌀문화 축제등 다양한 문화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천시와 산타클라라시는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간 향후 지속 가능한 발전이 기대된다.

이날 이천시 일행은 이천시 특산품인 도자기와 계영배 소형 모형 상품 증정과 이천시 소개 영문 책자 전달했다. 산타클라라시는 시를 상징하는 뱃지와 역사 기록 도서를 이천시 관계자에게 했다.

데비 데이비스 시의원은 산타클라라시가 예전 아일랜드 Limerick시와 MOU 체결 상황을 설명하면서 “경기도 이천시와 2019년 1월 경에 MOU 체결을 통해 먼저 '우호도시' 관계를 수립 한 후 차후 인터내셔널 자매도시 위원회 규정에 맞게 '자매도시'로 우호를 증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경기도 이천시에서 2019년 4월에 개최하는 '이천 세계 도자 비엔날레'에 산타클라라시 관계자들을 정식 초청하겠다고 화답했다

캐티 와타나베 부시장은 "앞으로 문화, 경제, 교육, 스포츠, 학문 및 학생 교류를 통해서 실질적인 양 도시간 우호 증진을 이루자"고 했으며, 곽병두 이천 자매도시 위원장은 "경기도 이천시 방문시에 SK 하이닉스를 비롯한 기업체 방문과 역사문화 및 도예를 소개해 주겠다"고 말했다

최원석영사는 " 주샌프란시코 총영사관 자매도시 담당영사로서 양 도시간 상호협력 첫 단계인 '우호도시' 체결에 적극적으로 업무 협조 할 것이며 오늘 미팅 결과가 앞으로 자매도시 체결까지 순조롭게 잘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밝혔다

전체 미팅은 류명현 팀장의 동시통역으로 이천시 관계자들의 의견을 바로 전달했으며 정명렬 수석부회장이 그동안의 산타클라라 시장, 부시장, 시의원들과 유대관계에 힘입어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리사 길모어 시장의 친서가 작성되는대로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이천시 자매도시위원들은 미주총연 이응찬 부회장의 초청으로 이번에 방문했으며 앞으로도 실리콘밸리 자매도시위원회(위원장 이응찬)를 구성해서 쿠퍼티노시와 산타클라라 카운티와 대한민국 도시간의 자매도시 체결 및 양 도시간 상호 우호 증진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SV한인회>

사진: 산타클라라시의 Kathy Watanabe 부시장 Debi Davis 시의원 Tedra Nikolai 자매도시의원, 최원석영사, 경기도 이천시의 곽병두 이천시 자매도시위원장 임규석 전안전행정국장 이종원 전지역개발국장, 실리콘밸리 한인회의 안상석회장 정명렬수석부회장 유명현 국제교류팀장(동시통역) 등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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