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성탄절의 기쁨과 함께 북한 동포돕기 호소


크로스 선교회, 제19차 의약품 보내기 준비

제19차 ‘북한 의약품 보내기’는 성탄절 전에 도착해야 한는 긴박한 환경에 동포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선교회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중직 신임 이사장은 “북한 주민 전체 중 41%가 영야실조에 빠져 있으며 굶주림 지수도 28.6점으로 거의 30점에 육박해 현재 북한의 식량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면서 “이와 더불어 의약품 부족은 더욱 심각한 위기상태에 있다”고 현재 북한 실정을 전했다.

이어서 김경찬 부이사장은 “어렵사리 동부의 제약회사들로부터 염가의 의약품을 제공 받아 19차 의약품 컨테이너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수님 탄생하신 성탄절에 즈음하여 북한 남포항에 성탄절 이전에 도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병인 목사는 “의약품이 중국 세관을 통관해야 하는데 과거 이런 저런 이유로 통관을 지연 시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성탄절에는 이런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밝했다. 이날 선교회 관계자들은 갈수록 감소되고 있는 후원과 더 까다러워진 중국세관의 통관 등 어려움이 가중 되고 있다는 현실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미북정상회담이후 남북관계가 좋아지는 것처럼 언론에 보도되고 있지만 미국의 북한 제재는 갈수록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미북간 북한의 비핵화가 실질적인 진전이 있기까지 동포들의 후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북한에 ‘의약품 보내기’는 이미 18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미 검증을 받은 사업으로 동포들의 관심과 후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미 소그룹을 대상으로 북한 의약품 보내기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기관이나 소그룹의 문의를 환영한다고 했다. 크로스선교회는 ‘1059캠패인’을 통해 북녁땅에 오병이어의 기적이 지금도 일어난다는 말로 마무리 했다. 크로스 선교회는 아틀란타, 필라델피아, 산호세에 각각 지부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thecrossmissiom.org 문 의: (510)985-1003 사진: 6일 기자회견을 갖고 ‘성탄절 의약품 보내기’를 설명하고 있다. 앞줄 왼쪽으로 부터 시계 방향으로 정병인 목사, 이재민 사무총장, 권준상 장로, 박지원 목사, 김경찬 부 이사장, 이중직 이사장.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