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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음식 체험 통해 한국 전통 널리 알린다”


몬트레이 한인회 주최, 제8회 ‘한국의 날’ 열려

한솔무용단 특별 공연도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문)와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8회 한국의날 및 태극기게양식이 3일 살리나스 경찰서에서 운영하는 유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힌국의 날 행사에 앞서 살리나스 시청 앞에서 태극기 게양식이 거행되었다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은 “그 동안 살리나스시와 한인사회는 밀접한 관계를 갖고 항상 일을 함께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문 회장은 축사에서 “지금부터 8년전 도서관에서 소규모 ‘한국의 날’ 행사로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다”며 “한국의 날 행사를 지속하는 것은 한국을 미주류사회에 널리 알리고 한국의 문화와 음식 체험 등을 통해 우리의 전통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티브 멕세인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는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제주 서귀포시와 자매도시가 되었고 상호간 교육과 농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하기로 했으며 곧 서귀포를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토니 베르테 몬트레이 재향군인회장은 “이문회장과 함께 한국전 참전비 건립을 진행중에 있으며 곧 참전비가 세워질 것이다”라고 말혔다.

그리고 김지민 부총영사는 “우리 한인사회가 살리나스시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매우 좋으며 한국 문화를 알기기 위해 노력한 한인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리아 시의원과 애나 스테시아 건설과장, 소피아 롬 등 하객이 참석했다

특별히 몬트레이 문화원장 김영숙 원장이 이끄는 한솔무용단과 가야금 병창, 창고춤 등을 멎지게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제일학교 학생들이 ‘꼭두각시’ 춤을 추며 재롱을 보여 환호를 많이 받았다. 알라살 고등학교의 ‘한국을 사랑하는 클럽’ 멤버들도 참석해 조 건터시장은 20명 학생들에게 20불 상당의 선물을 증정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음식을 나누며 “맛있다”라는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다음해는 더욱 더 알차고 즐거운 한국의날을 기원하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문 의: (831)809-3779(이문회장)

사진: 이문 몬트레이 한인회장과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이 태극기를 게양하려 위로 끌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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