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아씨 2남 김영범 경찰관 임명


12일부터 발레호시에서 근무 시작

발레호시에 한인 경찰관이 탄생했다. 12일 부터 근무를 한인 김영범씨는 임경아씨의 2남 중 장남으로 19년전 초등 4학년 때 어머니와 함께 미국에 와서 대학에서 범죄학을 전공하고, 4년간의 미해병대 제대 후 Contra Costa Law Enforcement Police Academy에서 7개월간의 과정을 수료했다. 첫 경찰 뱃지를 단 40명의 경찰관을 대표한 김영범 경관은 11월 9일 졸업연설을 하는 영광을 안으면서 졸업식장에서 많은 관중들로부터 격려를 받았다. 김 경관은 “앞으로 사회의 그늘을 밝히는 정의로운 경찰이 되고 싶다”면서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근무하겠다”고 밝혔다. 영범군은 Vallejo City Police Department의 Capt. Horton으로부터 정식 임명장을 수여받고 Lt. Kenny Park의 축하를 받으면서 발레호시 경찰서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사진: 영범군은 11월 9일 발레호시 경찰관으로 임명 되었다. 왼쪽으로 부터 Capt. Horton, 영범군, 어머니 임경아씨, 케니 박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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