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귀향2’ 조정래 감독 영화 상영 전에 설명 김진덕정경식재단서 감사패 전달

‘귀향 2’는 본편에 담기지 않았던 장면들과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로, 지난 4월 미국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51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 다큐멘터리 영화부문에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영화 상영 전 조정래 감독이 직접 작품을 설명하며 위안부 문제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환기시켰다. 지난 4일 산타클라라 AMC Mercado 20에서 열린 영화 ‘귀향 2’ 에서 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과 실리콘밸리한인회(회장 안상석), SF코윈(회장 박미정), 이응찬 전 몬트레이한인회장이 공동주최한 ‘SF위안부기림비 1주년 행사’를 위하여 본국에서 온 이종걸 의원, 서해성 작가, 조정래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한일 대표는 이종걸 의원에게 스탠포드대학 강연을 통해 독립영웅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나눔의 리더십을 고취시켜준 공로로,

서해성 서울시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 총감독에게 3.1운동 100주년을 즈음하여 과거 100년을 기억하고 현재를 성찰하여 미래의 희망을 전해준 공로로, 조정래 감독에게 영화 '귀향'을 제작해 위안부 피해 사실을 널리 알리고 아픈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게 해준 공로로 각각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어서 이종걸 의원 (더블어 민주당 5선, 전 원내대표)은 마이클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 릴리안 싱과 줄리 탱 위안부정의연대(CWJC) 공동의장 등 3명에게 대한민국 국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서 김진덕정경식재단에서는 2015년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에서 기림비 건립 결의안이 통과되도록 결정적 증언을 한 위안부 생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의 구순잔치를 축하하는 행사도 가졌다.

사진: ‘SF위안부기림비 1주년 행사’에서 감사패 수상자와 주최측 관계자들. 왼쪽부터 김한일 대표, 박성희 SF코윈 수석부회장, 박미정 SF코윈 회장, 이경이 코윈 미서부 담당관, 김순란 이사장, 이응찬 전 몬트레이한인회장, 마이클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 줄리 탱 CWJC 공동의장, 서해성 작가, 릴리안 싱 CWJC 공동의장, 이종걸 의원, 조정래 영화감독, 안상석 SV한인회장 <사진제공: 김진덕정경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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