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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들"

오늘은 추수 감사절 예배가 있는 날이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이 혹독한 추위와 척박한 환경에서 고통 받다가 옥수수 씨를 인디언으로 받아 추수에 성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드린 예배가 추수감사절의 시초였다. 이때 야생 칠면조를 잡아 인디언에게 대접해서 추수감사절에는 칠면조 고기를 먹는 관습이 생겼다고 한다.

오늘 설교에서 우리가 감사해야 될 사실들에 대한 설교가 있었다. 우리가 생각 할수록 감사할 일은 더욱 늘어 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감사해야 할까요?"

첫째는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해야 하며, 둘째는 우리를 사랑해주는 가족과 친지가 있다는 사실이며, 셋째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이 주어진 것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종교적이 아닌 나름대로 항상 감사해야할 3가지를 기록하고 늘 기억하며 살아가면 어떨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항상 감사하며 삽시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담는 그릇이며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김정은을 찬양하는 세상이 오나" "할말을 잃었다,'백두칭송 위원회' "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과 경기일보 송수남 칼럼의 제목이다.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백두칭송 위원회' 결성식이 열렸다.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고'백두혈통'을칭송하며 '김정은'을 연호했다. 또한 북한 노래에 맞춰 춤판을 벌이고 성조기를 찢는 이벤트도 벌렸다.

백주 대낮에 대한민국 심장부에서 벌어진 해프닝이다. 공권력은 이런 모습을 외면하고 방관 했다.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얼마나 힘든 길을 걸어왔는데 한탄하며 할말을 잃었다고 분노했다. 김정은 서울 방문 환영 프랑카드가 서울 도심에 펄럭이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으니굿즈'라는 김정은 미화 전시회와 상품까지 팔리고 있다.

작금의 이런 상황을 세대별 차이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 혼란스럽다. 김정은의 방남은 이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는 김정은이 서울에 오더라도 그것을 철저히 사무적 외교적 관점에서 다뤄야 한다. 정말 세상이 바뀌고 있다. 정신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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