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의 날’ 뜻깊은 기념행사 거행


새크라멘토 마운트 버넌 공원묘지에서

한인재향군인회 초청 받아

‘재향군인의 날’을 맞이하여 11월 12일 새크라멘토 마운트 버넌 (Mount Vernon Memorial Park) 공원묘지에서는 헬렌 권 한인담당 장례보험설계사의 사회로 미군 해외 참전 (한국, 월남, 이락) 용사 30명중 한국 재향군인 회원 참전용사 14명이 참석하여 기념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미군 예비역 모임의 공보비서 헬렌 저스티스 (Helen Justice)는 전역 예비군의 베네핏 (예비역군인에게 주는 혜택)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헬렌 권은 자신의 아버지가 6.25 참전에 겪었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리고 식사 후 헬렌 저스티스 공보관은 6.25 참전 용사 서양효씨에게는 참전메달, 서주일씨에게는 월남전 참전메달, 나안치 회장에게는 미군 이라크 참전메달을 증정했다. 행사 끝에 참석자들에게 간단한 선물도 증정했다. 이날 추첨에서 본회 여효덕씨는 라스베가스 1박2일 티켓을 타는 행운을 얻었다.

마운트 버넌 공원묘지에는 1965년부터 지금까지 7천2백여 명의 예비역 군인들이 안장되어 있다. 매년 이곳에서는 기념식을 거행하는데 이번에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가 처음으로 초청되었다. 사진: 새크라멘토 마운트 버넌 (Mount Vernon Memorial Park) 공원묘지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에 한인 재향군인회가 처음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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