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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한인과 이웃 주민들 초대하여 함께 즐긴다”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추수감사절 만찬 나누어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관장:유니스 전)는 11월 20일(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한미봉사회 본관에서 추수감사절 오찬을 가졌다. 봉사회는 이날 정부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분들을 포함한 지역 한인분들, 이웃 주민들을 초대하여 한국식 비빔밥과 미국식 칠면조 요리 및 샐러드 등 풍성한 점심을 대접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마련된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유니스 전 관장은 “미국 추수감사절에 한국 음식과 미국 음식을 지역 분들과 함께 나누며 미국의 명절을 함께 기념할 수 있어 참으로 뜻깊은 자리인 것 같다”며 참석한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90세, 캠벨 거주) “오늘 너무 푸짐하고 맛있는 점심을 대접받고 간다”며 외로울 수 있는 명절에 자식처럼 챙겨주는 봉사회가 있어 참으로 감사하다”며 “봉사회가 진짜 효자”라고 전하였다. 본 행사를 돕기 위해 봉사회 라인댄스반 참여 회원들과 여러 봉사자들이 음식 대접을 봉사로 도왔고, 임마누엘 교회와 지역의 개인 및 봉사회 회원들의 후원으로 행사를 풍성하게 치룰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화세(TEAM Program)와 전기세 관련(CHANGE Program) 할인 프로그램 소개와 오픈뱅크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한 금융 사기에 조심하도록 하는 교육을 통해 참석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봉사회는 한국의 명절인 정월대보름, 추석 행사를 통해 동포사회 속에서 한국전통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미국의 명절인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미국주류 사회와의 문화 교류 및 융화를 도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문의: 관장 유니스 전(408-920-9733)

<사진제공: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사진: 20일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에서 지역 한인과 이웃 주민들이 추수감사절 만찬을 함께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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