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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옥 회장 1884년도 성경 내리교회에 기증


지난 11월18일 김동옥 회장(전 SF동아일보 지사장,현 코암인터내셔널)이 134년전인 1884년에 발행된 영문 평행성경 및 성서 종합사전을 인천 내리교회에 기증하고 은혜로운 기증식을 가졌다. 이 성경은 신구약 성경 전체에 대한 용어 색인과 각종 교회 약사가 강판화 및 목판화 색도 삽화가 함께 게재된 초호화판 평행성경이다.

이번에 성경을 기증 받은 내리교회(담임목사 김흥규)는 1885년 감리교 아펜젤라 선교사가 개척한 한국 최초의 교회로 한국 ‘어머니’ 교회로 알려져 있다. 또한 1903년 한인 최초의 하와이 이민자 102명중 내리교회 교인이 50명이였으며 선상에서 8명이 전도되어 결국 과반수가 넘는 58명의 내리교인이 첫 이민선 갤릭호를 탄 인연이 있다. 김동옥 회장은 “내리교회가 이민사회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역사 박물관’이 있어 역사적 가치가 있는 성경책이 보존되기에는 최적의 장소로 생각 한다”는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현재 내리교회 역사 박물관에는 주중 하루 300여명의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

사진1: 지난 11월 18일 은혜로운 기증식을 마친 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부터 김미자 권사, 김흥규 담임목사, 김동옥 회장)

사진2: 1884년에 발행된 영문 평행성경 및 성서 종합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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