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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교육을 위하여 더 많은 고민하겠다”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황희연 신임 회장> 황희연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장에 취임

제24회 교사 사은의 밤 성황 한희영 회장에게 공로패 증정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한희영)주최 ‘제24회 교사 사은의 밤’ 행사가 지난 2일 힐튼 샌프란시스코 호텔에서 북가주 지역 교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소속 47개교 23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했으며 협의회가 마련한 한국문화입체연수(한지 보석함 만들기), 이우정 성악가와 함께하는 가곡 배우기, 최신일 강사가 진행하는 레크레이션 등 교육겸 여흥 시간을 가졌다. 임기를 마치는 한희영 회장은 “2018년은 북가주협의회가 움직이는 단체임을 보여주는 열정적인 한해였다”면서 “교사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차세대들은 더 업그레이드했고, 그 성장이 교사들에게는 기쁨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20대 회장으로 선출 된 황희연 신임회장은 “이 지역에 차세대 교육의 길을 먼저 만들며 걸어오신 전임 회장님들의 뜻을 잇고, 현재 함께 걸어가고 있는 교사들과 행복한 차세대 교육을 위해 고민하겠다”며 “모든 학교 교장과 교사들이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의 리더쉽이 모아져 하나가 되어지길 소망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송지은 스탁톤 반석한국학교 교장이 33년 근속교사로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근속교사 및 차세대 교사 17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또한 곽은아(뉴라이프한국학교), 김숙옥 (빛의나라한국학교), 한선욱 (오클랜드한국학교) 교장이 SF총영사가 시상하는 모범교사상을 수상했고, 오수경(전 모데스토한국학교 교장), 김혜영(전 산타클라라한국학교 교장), 김현주(전 실리콘밸리한국학교 교장)이 SF교육원장이 수여하는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전직 회장들 모두가 소개되었으며 퇴임하는 한희영 회장도 협의회로 부터 공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박준용 SF총영사, 우창숙 SF교육원장, 김현주 프리몬트통합교육구 교육위원, 안상석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박은주 새싹문학회장 등이 참석해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벽돌 이름새기기 사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북가주협의회 소속 교사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힌 조덕배 몬트레이 한국학교 교장은 “올해 상당한 호응을 불러 모았던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내년에도 실시돼 몬트레이 지역의 교사와 학생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해 주면 좋겠다”고 희망을 비쳤다. 또한 정인경 성김대건천주교한국학교 교장은 “2018년 북가주협의회가 정말 잘했는데 현장교육에 경험이 많고 노련한 선생님이 회장이 되어서 많이 기대 된다”면서 “SF한인박물관의 협조를 받아 이 지역 선조의 역사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찾아 보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한 교사들은 사은의 밤 참가 소감에서 “좋은 프로그램과 멋있는 장소에서 하게됨을 감사하며 특히 전문 성악가를 통해 가곡을 배우니 품격이 상승된 기분이며 수고하신 임원들께 감사합니다” “멋있는 분위기에서 사은의 밤을 하는 것도 좋았지만, 임원들도 함께 식사하며 게임하는 것을 처음 보는 듯해요. 신임 회장님의 리더쉽을 기대하며 한편으로 회장님이 되면 강의를 하지 않을텐데 아쉬움이 있네요” “사은의 밤에서 위로 받았어요. 저희 학교는 교장 선생님이 각 교사들에게 꽃을 선물해 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등 기대와 만족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1: 한희영 회장(왼쪽)이 황희연 신임회장에게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기를 전하고 있다.

사진2: 지난 2일 사은의 밤 행사에서 근속교사상을 수상한 이들. 뒷줄 오른쪽 세번째가 33년 근속교사로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송지은 스탁톤 반석한국학교 교장.

사진3: 모범교사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곽은아 뉴라이프한국학교 교장, 김숙옥 빛의나라한국학교 교장, 한선욱 오클랜드한국학교 교장, 박준용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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