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민주평통 '통일 아카데미' 개최


강사에 국립외교원 황승현 교수

SF민주평통(회장 정승덕) 주최 '통일 아카데미'가 지난 11월 30일 금요일 오후 6시 팔로알토 소재 미첼 파크 커뮤니티 센터에서 1백여 평통위원과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진희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정승덕 평통 회장의 인사말과 박준용 총영사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올해 마지막 통일 아카데미 강연에 국립외교원 황승현 교수(전 주청도 총영사)를 초청해 '아름다운 우리의 섬 독도'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황교수는 "독도를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선 독도의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 등 3가지로 나누어 설명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미국인 또는 외국인들에게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설명해야 할 기회가 오면 이상의 3가지로 구분해 차분히 설명하면 '일본정부의 주장이 얼마나 엉터리라는 것'을 듣는 사람들이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JC임명장과 새 임원 발표도 있었다.

상항한미노인회 합창단(단장 박래일)의 '홀로 아리랑'과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힘차게 불러 독도에 민족의 사랑과 독도는 분쟁 지역이 될 수 없는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다시한번 다짐하고 알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평통의 임기가 반 정도 지나갔지만 2019년에도 동포사회에 활기찬 통일 공감대 형성과 커뮤니티 봉사활동을 굳게 다짐했다. 이어서 몬트레이 한미문화원 이영숙(원장) 무용팀의 '삼고무'공연으로 애국의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미북서부 재향군인회(회장 이근안)와 북가주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유재정), 북가주 월남전우회(회장 낭화식) 등 애국 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지난달 30일 통일아카데미 행사 직후 그룹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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