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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회장에 김지숙 용자전문인 선출


.<북가주 부동산 융자 전문인협회 회장 이취임식(실비아 리/김지숙)>

6일, KARL 회장 이, 취임식 및 송년의 밤

오미자 외대 SF G-CEO 총원우회장 감사패

북가주 부동산*융자 전문인협회(회장 실비아 리)가 김지숙 제12대 회장을 선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6일 포스터시티 소재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KARL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북가주지역에서 활동 중인 부동산과 융자 전문인, 보험업 등 부동산 관련 전문인 100여 명이 함께 모여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도약의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나누었다. 김지숙 신임회장은 “1996년에 설립돼 올해로 22년째를 맞은 KARL에 처음부터 참여해 많은 애착과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북가주 한인 이민자들의 꿈인 주택마련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세계를 주도하며 부동산 가치가 가장 뜨거운 지역에서 부동산융자 전문인으로 일한다는 것은 자랑이자 축복이며 7-8년간 호황기를 지나 관망기로 접어든 이때 회원간 긴밀한 정보교환과 네트워크 구축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22년 전통대로 세미나 개최, 장학금 수여식 등의 사업은 이어가면서 새 사업을 추진, 새 전통을 세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임하는 제11대 실비아 리 회장은 “회장으로 활약한 2년간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웠고 리더가 죽어야 리더십이 살아난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1974년 10대에 가족이민온 나는 주택구입에 관심이 많았는데 당시 신해선 1대 회장이 산호세 다운타운에 운영하는 한인마켓 낙랑식품에 간 기억이 난다”고 회고했다.

또한 “11대 임원진의 헌신적인 수고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서지 못했다”면서 “전직회장으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더 든든한 지원자로 협회를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미자 외대 SF G-CEO 총원우회장, 11대 임원진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카멘 정 아시안리얼터연합회(AREAA) 글로벌 CEO가 KARL측에 감사패를 전했다. 또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서태훈 개그맨과 재키 김 이사 사회로 흥겨운 2부 시간을 가졌다. 만찬 후 진행된 2부 엔터테인먼트 행사에서는 서울왕복항공권과 래플티켓 추첨, 대형TV 등 푸짐한 선물을 준비하고 한 해 동안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며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해선(1대), 전대일(3대), 김승영(4대), 케니 김(7대), 최성우(9, 10대) 전임회장을 비롯해 존 김 북가주 뉴스타 사장, 채수안 미주부동산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임회장단 수고에 감사를 보내면서 신임회장회장단의 출발을 격려했다.

KARL의 12대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지숙 ▲수석부회장: 강상철, 행정부회장 박수경 ▲총무: 김형락, 김동훈▲재무: 이은정 ▲서기: 제인 이 ▲이사: 김신정, 최문규, 김정원, 재키 김, 매튜 한, 헬레나 최, 루시아 윤, 장용희, 김금희, 매리 서, 박효진, 김도희 고문: 최용오, 김영식, 신안식, 신해선, 전대일, 김승영, 데이빗 양, 김미완, 케니 김, 최성우, 실비아 리, 박승남’

사진1: 김지숙 신임회장(오른쪽)이 실비아 리 전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했다.

사진2: 북가주부동산융자전문인협회 12대 신임 임원진과 부동산 융자전문인들이 6일 송년의밤 행사에서 협회를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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