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했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 SF지회, 제7회 자전거 전달식

26명의 어린이 수령 S.F.경찰국 본부에서

글로벌 어린이 재단 SF지회(회장 조종애) 주최 불우이웃 자전거 전달식이 지난 7일 샌프란시스코 경찰본부에서 열렸다. 오후 5시 30분에 경찰관계자들이 자전거를 가져온 어린이와 부모들이 행사장에 도착하면서 행사 분위기는 열기가 뜨거워졌다. 자기 이름이 앞에 붙은 자전거를 본 어린이들은 큰 기대감에 부풀어 분주히 행사장을 맴돌았다. 레이 패드모어 경찰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 윌리암 스캇 경찰국장은 어린이들의 환호에 미소를 짓고 “어린이들의 얼굴에서 행복한 미소를 보며 행복감을 느꼈다”며 “올해도 뜻깊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GCF와 함께 계속해 지역사회를 위한 기여를 이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정경애 이사장은 ““지역 아이들과 희망을 나누는 이 행사가 벌써 7회를 맞이 했다”면서 “행사에 도움 주신 경찰 관계자들과 안전장구를 후원한 SF SAFE측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SF지회 조종애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SF경찰국 본부에서 행사를 가질 수 있게 돼 뜻깊고 펀드레이징을 비롯해 행사 전반에 도움을 주신 커뮤니티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내년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후원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장에 만난 빌라토로 가족은 “큰 아들 알렉스(13세)와 남은 두 동생도 자전거를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둘째 아들 헤르난데스(11세)는 자기는 하루 종일 자전거를 탈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달 30일 산타클라라카운티 남부지역에서도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자전거 20여 대를 기부한 GCF는 내년에도 베이지역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GCF회원들이 참석해 행사후 준비한 샌드위치를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희망과 사랑을 함께 전했다. GCF는 지난 11월 30일(금) 산호제 지역에서 불우아동돕기 자전거 기부활동을 시작으로 12월 4일(화) SF 지역에서 Boys & Girls용 겨울 쟈켓 기부 활동을 했으며 오는 12월 12일 (화) 산호세 지역에서 불우아동돕기 옷 기부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글로벌어린이 재단(GCF)은 Global Children Foundation은 1998년 한국의 금융위기로 생긴 많은 실업자들로 인해서 늘어난 결식아동들을 돕기위해 시작했다. 지난19년 동안 $3,800,000을 모금하여 세계 각지 504,000명의 아동들을 도와왔다. 그 동안 5,000여명의 회원과 전 세계 21개 지부로 발전하고 있으며 자원 봉사자들로 일하고 있는 GCF에 보내지는 회비는 전액 구제를 위해 쓰여지고 있다. GCF는 굶주리는 아이 없는 세상을 향한 꿈을 향해, 또 불우한 아이들의 구제와 복지, 교육과 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 GCF회원들이 불우이웃돕기 자전거 전달식 행사직후 SF경찰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 5번째부터 조종애 SF지회 회장, 윌리암 스캇 경찰국장, 정경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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