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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장인환 전명운 의사 강연회 개최한다”


15일, 광복회와 박물관 공동 송년회 통해 친목

북가주 광복회 (회장 윤행자)와 SF한인박물관 (관장 정은경)이 12월 15일 낮 오클랜드 소재 광복회 건물에서 공동으로 송년회를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와 박물관 회원들이 다수 참석해 상견례를 나누고 이종규 전 북가주 광복회장의 할아버지 의병 운강 이강년 선생과 윤행자 회장의 작은 아버지 윤경빈 독립운동가의 동영상을 감상했다. 윤행자 광복회 회장은 “이 지역엔 애국지사 및 독립 운동가 후손들이 많이 살고 있어 오늘 같은 동영상을 제작해 동포사회에 널리 알려 2세들에게 전승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정은경 관장은 박물관에 사무실을 제공한 윤행자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내년 2월 중에 장인환 전명운 의사를 기념하기 위한 강연과 두 의사의 역사적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동포들과 함께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서 독립운동 관련 퀴즈 시간을 가지며 우리의 역사를 재음미했다. 점식 식사를 나누며 저물어 가는 한해의 아쉬움을 뒤로 했다. 이날 송년 모임에는 애국 지사 이대위목사의 손자인 도널드 리를 비롯 이종규, 강용성, 그레이스 강, 김은용, 남상신, 심순자. 한명해(Leon Han)씨 등 후손과 한인박물관 관계자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5일 북가주 광복회와 SF한인 박물관 합동 송년 모임을 가진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은경 관장, 윤행자 회장,이종규 전 광복회장,존 허 박물관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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