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유 전통 음식과 화사한 춤 선보여”


7일, 몬트레이 한미문화원 마리나 공립도서관에서 신명나는 한마당 잔치가 지난 7일 금요일 오후 몬트레이 마리나시 공립 도서관에서 펼쳐졌다. 다민족 어린이들이 몬트레이 한미문화원(원장 이영숙)에서 그 동안 배운 춤 솜씨를 유감없이 선 보였다. 한국전통문화에 호기심과 열정으로 시작한 어린이들에게 성취감을 심어 주었고 어린이들은 자신의 모든 열정을 선 보이기에 혼신의 노력을 기우렸다.

김밥의 함정(?)

이날 행사 시작은 김밥만들기로 웃음의 꽃을 피웠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김위에 밥을 널리 펴고 그 위에 단무지와 5가지 색상의 야채가 나란히 한줄로 놓고 김을 말아서 만드는 김밥이 보는 것처럼 쉽지는 않았다. 김밥의 함정인 옆구리에서 튀어나오는 난감한 모습은 참으로 보기 드문 웃음거리 아니겠나. 그래도 성공한 것도 있으니 얼마나 즐거운 일이었나. 자녀들을 손을 잡고 도와주고 싶은 엄마도 많았지만 엄마라도 서툴기는 매일반이다. 또한 소고기로 만드는 불고기와 옥수수로 재료가 어울어진 잡채와 군만두, 김치로 지역 주민들이 한국 전통의 음식들을 만들며 시식하는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그런 한국의 음식 체험은 참석한 부모들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가 잘 될 것이다. 한국문화사절단의 역할을 단단히 했다. 공공외교라는 것이 특별한 것인가. 외국인들에게 한극의 문화와 장점을 그들의 머리 속에 남기면 그 역할을 충분히 한 것이다.

펼쳐진 전통한국 춤

화려한 한복에 어린들이 부채를 들고 부채춤을 선 보였다. 한국의 어린이들 못지않게 화사한 모습은 관중의 부터 대단한 환호와 찬사를 받았다. 누가 이 어린이들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겠나. 어린들이 신명나는 장구를 치고 춤을 추면서 사라져는 한해 말미를 그렇게 아름답지 보내었다. 이날 행사는 기품있는 한국춤의 작은 진수를 발표한 문화의날로 기억될 것이다. 문트레이 지역에 '한국의 얼과 문화'를 깊은 심은 날이기도 하다. 사진: 지난 7일 신명나는 한마당 잔치가 몬트레이 마리나시 공립 도서관에서 열렸다. 행사 직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뒷줄 왼쪽 끝이 이영숙 문화원장)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