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국 주둔 진역미군 초청야유회’ 보고


미북서부지회 재향군인회 송년회 개최

15일 홋가이도 부페에서 열려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지회장 이근안) 주최 2018년 송년회가 12월 14일 낮 산호세 소재 홋가이도 부페 별실에서 열렸다. 남중대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양국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4절까지), 미국국가제창, 순국선렬 및 전몰장병에 대한 묵념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조병철 해군부회장의 ‘향군의 다짐’ 낭독과 이근안 회장의 ‘인사의 말씀’이 있었다. 이 회장은 “송년회를 맞이 하여 지난 1년 동안 고문님들이 보고 느낀 점을 말해 주시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면서 “해외 향군 행사 일정은 내년 2월 22일 (중앙본부 허가 사항)에 총회를 하기로 되어 있으며 올 12월 말까지 회계년도를 마치게 된다’고 말했다. 김청정 사무처장은 “매주 월요일 정기회의를 하고 있으며 각부 부회장 연속회의도 열리고 있다”면서 “지난 9월 22일 한국주둔 전역미군 초청야유회에 2백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이어서 “초청야유회에는 몬트레이 국방대학원 소속 학생들도 참석해 대한민국 정부를 대신한 ‘공공외교’의 역할을 단단히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미북서부지회는 새크라멘토 분회, 평화의 메달 수여식, SF미재향군인의날 기념식, SF민주평통강연회 등 다양한 애국행사에 참석했다. 6.25 한국전쟁 참전 국가유공자인 이규원 고문의 말씀과 김홍기 고문의 만세삼창이 있었으며 박노수 고문의 식사기도로 일정을 마쳤다. 이 회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신년에 다시 만나 뵙기를 원한다”는 말로 행사를 마치고 점심 만찬을 나누었다. 사진: 2018년 송년회 행사 직후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앞줄 왼쪽으로 부터 다섯째가 이근안 회장)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