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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새해를 맞았습니다. 기해년입니다.

저로서는 총영사 업무를 시작한지 2년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총영사관은 업무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루고자 나름대로 노력했습니다.

우리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영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켰습니다. 사건사고에 대한 대응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동포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신장하고 젊은 세대의 상호 네트워킹에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우리 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공공 외교를 활발히 펼쳤습니다. 한인 청소년들의 한글 습득과 미국 학교들의 한글 교육 확대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류를 확산하고 동포 예술가들의 활동을 돕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해나가는데 우리 동포사회도 적극 동참해주었습니다.

금년에도 저희 총영사관은 이러한 일들에 우선 순위를 두고자 합니다. 작년 보다 더 나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각 분야에서 부단히 혁신을 해나가겠습니다. 이에 더하여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기념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들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미국의 서부 지역에 살았던 우리 한인들이 국가의 독립을 위해 대단한 노력과 희생을 치렀기에 총영사관과 동포사회는 이들의 정신과 그 업적을 기리는 일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마땅할 것입니다.

저희 총영사관은 보다 더 열린 자세로 일을 해나가겠습니다. 총영사관은 동포 여러분들과 고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좋은 제안을 항상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2019년 1월 1일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 박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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