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매년 12월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들이 오고 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메스컴에서 흘려나오는 신나는 크리스마스의 캐롤송이 울려 퍼지면서 성탄절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한다.

여기 저기 연말 파티기 무르익을 쯤 레크레이션 송년 파티가 12월14일 산장에서 열렸다.

레크레이션 대학의 정연근 교수님의 지도하에 약 40여명 회원들이 모여 그 동안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서 배운 사교 댄스 지루박, 라인 댄스, 포크댄스등 실력을 뽐내면서 행복 바이러스가 넘치는 파티가 되었다.

1년 동안 좋은분들과 스텝을 배우면서 즐기는 행복한 모습들을 엿 볼 수 있었으며 노래와 댄스가 함께 어우려진 무대는 힐링되는듯한 느낌이었다

회원의 평균 연령이 74세이고 최고령자 82세 이영순님께서 댄스반의 롤 모델상, 베스트 싱어상에는 김송자님, 베스트 드레스상에는 권윤주님과 서효숙님 그리고 라플 대상에는 오혜선님과 이혜숙님이 당첨되었다.

무대에서 회원들의 댄스 실력을 보면서 그 동안 지도 하신 정연근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회원 여러분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결실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동안의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면서 멋진 무대를 장식하게 되었다.

사교댄스가 대중화가 되면서 운동을 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였는데 스트레스를 해소 뿐 아니라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되고 있었다.

자동차 왕 포드는 나이가 20세건, 80세건 배우지 않으면 늙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나 무엇이든 배우는 사람은 젊은 사람이라고 한다.

학창시절처럼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못하지만 즐거운 음악과 함께 젊은이들과 운동하면 힘은 들지만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것 같아 좋다고 하신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노년을 대신 해 줄 수는 없다. 자신의 아름다운 노년은 스스로 개발하고 후회 없는 노년을 보내려면 진정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벗과 함께 한 두가지의 취미 생활을 가지는게 바람직하다

100세 시대를 맞아 실리콘밸리 회관에서는 여가를 활용하시며 건강하게 노후 생활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을 뵐 수 있는데 아름다운 노년의 생활을 위하여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 강좌들이 준비되어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피아노, 댄스, 합창, 오케스트라반, 기타, 바이올린, 클라이넷, 요가, 한국 무용. 라인댄스, 사진반, 영어회화등… 다양한 과목을 수강 할 수 있어 노년을 즐겁게 보내시는 모습에서 건강한 삶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이된다

한해 동안 열정으로 지도해 주신 정연근교수님과 회원들의 단결된 모습 덕분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치르게 되어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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