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정치인들 ‘위안부 기림비’ 참배 및 헌화


김한일 대표,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선 동포들께 감사

이종걸 의원 및 은수미 성남시장 등 참석

지난 11일 오전 11시30분 이민규 한국일보 사업국장과 엘리스 김씨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 국회 상임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성남시장 대표단이 샌프란시스코 Saint Mary Square에 건립된 ‘위안부 기림비’를 찾아 참배 및 헌화하는 엄숙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김한일 대표(김진덕.정경식 재단)와 이응찬 실리콘밸리 자매도시 준비위원장이 방문단 일행을 샌프란시스코 힐튼 호텔에 초대해 환영행사에 개최했다. 김한일 대표(김진덕정경식재단)는 "북가주 동포들은 5불, 10불의 적은 성금을 모아서 위안부 기림비 건립성금을 모았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구글에 알리는 10만 서명운동에 참가해 달성했으며, 2019년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간에 나의 이름 새기기’에 2천300여 명이 참여했다"며 "일본의 역사왜곡에 맞서서 진실을 알려주는 운동에 동참한 북가주 지역 한인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응찬 실리콘밸리 자매도시 준비위원장은 "일본은 아직도 거짓과 변명으로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역사교육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김순란 이사장은 "침묵 속에서 아픈 역사가 잊혀지거나 되풀이 되는 것이 가장 두려운 일로 위안부 할머니의 명예가 회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박문석 의장은 "우리가 기억하지 않으면 진실은 역사 속에 사라진다. 아픔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끊임없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위안부기림비 건립에 노력한 쥴리 탱, 릴리안 싱 판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이종걸 국회의원, 은수미 성남시장, 안상석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박미정 SF코윈회장, 이석찬 미주 한인회 서남부연합회 회장, 백석진 전 호남향우회장의 기념사가 각각 있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 국회 상임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종걸(더불어민주당), 변재일(더불어민주당), 정용기(자유한국당), 신용현(바른미래당) 의원과 은수미 성남시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박호근 더불어 민주당 성남시의회 대표, 박준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와 이스베이 한인회(이진희 부회장), 노스베이 한인회장, AA Merchant Service 정성수 대표, 북가주 세탁협회 이동일 회장, Silicon Valley 체육회 이상윈 회장 등 50여 명의 동포들이 참석했다. <사진제공: 김진덕정경식재단>

사진: 국회의원과 성남시장 일행이 ‘위안부 기림비’에 헌화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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