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새크라멘토 지역반장으로 통하는 새크라멘토 노인회장 변청광


<내가 만난 사람>

새크라멘토 지역에는 10개가 넘는 크고 작은 단체들이 있다. 그 중에는 2 - 3명이 모여 만든 단체도 있고 자칭 감투 생각나서 몇 사람이 불법적으로 뽑아 놓은 단체장도 있다. 반면에 한인회, 한국학교 노인회 같은 단체는 명칭에 맞게 활발하게 활동하는 단체도 있다.

그 중에서 새크라멘토 노인회는 상징적인 단체일 뿐만아니라 지역 노인들이 모여 화합과 친목 정보교환, 상담 등으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도 있다,

새크라멘토 노인회는 1985년 9월에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지역 주민들의 지원과 사랑이 있었다. 초대회장 김영선씨에 이어 장기혁, 이남구, 서양효, 한장수, 변청광, 정의석, 조무호씨 등이 노인회를 이끌어 오면서 많은 수고를 하였다. 그 중에서 현 노인회장 변청광씨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4년 동안 본회를 이끌어 오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여왔다. 그 후 노인회는 회원수 감소와 회원들에게 별다른 특혜를 주지 못하는 단체로 전략되기도 했다. 그러던 것을 현 회장 변청광씨가 2016년에 다시 회장직을 맡으면서 활성화되어 현재 회원 80명 수준으로 증원했고 회원 간의 침목과 정보교환, 건강체조 등으로 활성화 시켜놓았다.

변청광회장은 이 지역의 길흉사가 있으면 제일 먼저 찾아가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고 회원들의 교통편의를 위하여 손발이 되어온지도 수년이 되었다.

이 지역의 모든 행사나 활동을 변청광씨가 없으면 할 수 없다고 할 정도로 각 단체의 일도 앞장서서 돕고 있다. 새크라멘토 주민들은 변회장은 이곳 반장이라고 말한다. 특히 노인회 뿐만아니라 지역 노인 중장년층 각 층에서 변회장이 없으면 안된다고 아우성이다.

오늘 날 노인회가 활성화되고 지역 한인들의 지원을 받는 것도 변회장의 신뢰와 노력의 덕분이라고 말해도 관언이 아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이 지역의 중심에는 노인회가 있고 노인회 지원 없이는 어떠한 행사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인원 동원의 막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역시 변회장의 리더십의 힘이다. 변회장은 정말 봉사의 참 뜻을 알고 실천하는 지역 일군이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그에게 무한한 신뢰를 한다. 앞으로는 계속 노인회 발전과 변회장에게 박수를 보낸다.

변회장은 금년에도 노인회 활동으로 건강강의, 사회보장 세미나, 저명인사 초청 강연회등으로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하겠다는 계획도 알렸다.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