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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호시, ‘한국 이민자의 날’ 제정 선포


2월12일, 밥 삼파얀 시장 ‘한국이민자의 날’ 선언문 낭독

발레호시가 오는 2월 12일 의회 회관에서 1월 13일을 ‘한국 이민자의 날(Proclamation Honoring Korean American Day)’로 제정하고 선포한다.

시(市)는 미주 한인 250만명 시대를 맞아, 한인 커뮤니티의 성공적 정착과 지역사회 공헌을 기리고자 1903년 102명이 하와이에 첫 이민한 1월 13일을 ‘한국 이민자의 날’로 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밥 삼파얀 시장이 ‘한국이민자의 날’ 선언문을 낭독하면, 의회가 이를 승인하고, 윌리엄 김 자매도시위원회 부회장의 환영사와 자매도시인 대한민국 송기섭 진천군수의 축하영상 상영으로 진행된다. 선포식에 대한 지역한인회에서도 관심이 크다. 곽정연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정 흠 이스트베이 한인회장, 토마스 김 미주총한인회 부회장 및 진천군 명예대사 등을 비롯한 100여명의 한인회 관계자 및 교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베이지역정부협회(ABAG)가 101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 인종분포 다양성 순위 조사에 따르면 발레호가 가장 높은 곳으로 나온 가운데, ‘한국이민자의 날’이 다른 곳 보다 앞서 시에서 제일 처음으로 제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사관련 문의 사항은 윌리엄 김 발레호자매도시위원회 부회장에게 하면 된다. 전화: 707-342-6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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