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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말뚝뽑기 위원회 구성


2월 2일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에서는 학교 앞 말뚝뽑기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참석자는 조헌만(이사장) 최홍일 (변호사) 최진영(학부모 회장) 허진혁(이사) 김광열(전 학교 이사장) 등이 첨석한 가운데 위원장에는 스티브 한씨를 선임했다. 위원은 최충일, 최진옥, 조헌종, 허진혁 , 스티브 한 위원장은 말뚝 제거를 위한 방법으로 첫째는 땅 주인 마호메트씨에게 현재 말뚝 박은 땅은 학교가 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법적근거를 알리겠다는 것을 서면으로 통보하고 두번째로는 땅 주인에게 말뚝을 박은 법적 근거를 요구하겠다는 것. 세번째로는 만나서 대화하면서 학교가 갑의 입장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광열 전이사장은 말뚝이 박혀있는지가 8개월이 지났는데도 지금까지 진전이 없으니 전학교 관계자들이 땅 주인과 협의한 15,000달러를 주고 빨리 말뚝을 제거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위원회에서는 받아드리지 않았다. 더불어 김광열씨가 걱정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데 따른안전문제나 핸디캡 파킹장이 차단된 것은 앞으로 문제될 수 있다는 우려의 충고도 받아드려지지 않았다.

전 학교 관계자들은 학교 자금에서 일부를 충당하고 부족한 금액은 전임자들이 돕겠다는 제의까지 받아드려지지 않았다. 지난 해 7월 땅 주인은 6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학교에서는 거부하고 지금까지 진행된 상태다.

이것을 보고 안타까워 하는 전임자들이 땅주인과 합의하여 15,000달러로 한 근거는 땅 주인은 32년간 매년 111.63달러 3,600달러 납부했고, 땅 고시가격 (카운티 고시가격) 6,900달러로 책정된 땅이기 때문에 이 가격은 적정한 가격이라고 생각했다. 주인도 15,000 달러에 동의한 상태다. 앞으로 학교측과 땅 주인간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알 수 없으나 동포들은 가급적 빠른 해결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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