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년 전 ‘장인환 전명운 의거’ 재조명


SF페리 부두 앞 스티븐슨 저격 사건 중심으로 16일 SF 한인박물관에서 강연에 차만재 박사 초청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이하 박물관) 주최 ‘사라지는 것을 찾아서’ 여섯번째 행사 대한독립을 향한 총성 ‘장인환 전명운 의거’ 강연회가 오는 16일 오후 2시 박물관에서 열린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연회는 지금으로 111년전 샌프란시스코 페리 부두 앞에서 장인환 전명운 두 의사가 국한말 친일파 외교 고문 스티븐슨을 저격해 항일투쟁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후일 상해 임정과 안중근 의사의 이등박문 암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두 인물을 중심으로 강연하게 된다. 강사로 초청된 차만재 박사는 북가주지역 한인역사를 오랜기간 동안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학자로 중가주 한인 역사연구회 회장, 캘리포니아 주립대학(프레즈노) 정치학 명예 교수로 활동중에 있다. 강의 내용은 ‘무력 독립론에 비추어 본 장인환.전명운 의거’로 국가의 본질, 무력 항쟁의 뿌리, 폭력 투쟁과 외교 실력 양성론, 결론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날행사에는 뉴비전 한국학교(교장 유영경) 비전반 어린이들이 3.1운동 1백주년 기념 박은희 작가(시인)의 ‘자유를 위항 투사’ 연극도 선보이게 된다. 특별히 광복회SF지회(회장 윤행자)의 이하전 독립유공자와 구한말 운강 이강년 의병장의 증손 이종규 전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 사: 2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장 소: SF한인박물관 1805 3rd Ave Oakland CA 94606 후 원: 재외동포재단,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광복회SF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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