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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한국학교 한국역사문화교육 과정


역사문화 딱지 카드로 배우는 한스타일 제3탄: 우리의 옷 ‘한복’

서니베일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 / 이사장 정철화)에서는 2018-2019 한국 역사문화 교육과정 <역사문화 딱지 카드로 배우는 한스타일> 3탄으로 지난 2월 23일 학생들과 함께 아름다운 색과 고운 선으로 이루어진 <우리의 옷 한복>에 관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복에 관하여 치마저고리 정도는 알고 있지만, 한복의 재료나 시대에 따라 달라진 모습, 한복 부분 명칭 및 장신구 그리고 한복의 특징과 우수성에 관해서는 깊이 알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번 수업의 목표는 한복의 역사 및 재료, 입는 방법, 용도, 한복의 특징 및 우수성을 살펴봄으로 학생들이 한복의 가치를 바로 이해하고 한복을 널리 알릴 기회를 만들었다.

미국 정규학교 7학년 세계사 교과서에 한국 사람의 전통적인 옷을 한복이라고 부른다고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여성의 한복은 일곱 겹의 속옷 위에 길고 부풀어 오른 치마와 짧고 잘 맞는 저고리로 구성되어 있고 남성의 한복은 긴 바지와 긴 저고리 (재킷)로 구성되며 저고리의 소매 통은 넓다고 설명되어 있다. 재료는 삼베와 비단 등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밝은 색상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지며 오늘날 한국인들은 특별한 날에 한복을 입는다고 매우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한스타일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우리 학생들이 꼭 배워야 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한스타일 관련 <다솜 역사문화 딱지>이다. 다른 단원과 마찬가지로 한복에 관한 딱지도 24개의 주요 단어를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퀴즈가 담긴 내용으로 제작하였다. 여러 학교에서 역사문화 딱지에 관하여 관심을 보여서 앞으로 여러 학교에서 역사문화 딱지를 사용하여 더 많은 역사문화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학생들은 원은경 교감 선생님의 파워포인트와 동영상을 활용한 강의를 통해 한복의 종류와 구성, 계절별 한복, 한복의 특징과 우수성, 장신구, 오늘날의 한복과 한복 홍보하기 등에 관하여 학습하였고 장신구와 한복 명칭 이름 등에 관한 활동도 해보았다. 학생들은 저고리 고름을 묶는 방법을 배우면서 어렵지만 신기하게 생각하기도 했다. 또한 한복을 입고는 바르게 앉고 손을 단정히 모으는 예절에 관해서도 배웠다.

마지막으로 모든 학생들은 반별로 진행된 한복 패션쇼에 참여하였다. 부채를 들고 패션쇼를 하는 반, 족두리를 쓰고 하는 반, 현대적 한복을 입고 나온 반, 마지막으로 신랑 신부가 입장하여 패션쇼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패션쇼에서는 우아미 상(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낸 자), 귀요미 상(귀여운 아름다움을 뽐낸 자), 빅재미 상(재미난 포즈로 큰 웃음을 준 자), 걸음미 상(세련된 걸음걸이를 뽐낸 자), 춤추미 상(멋진 턴을 선보인 자) 등을 찾아보기도 했다. 가장 어린 사랑반 학생들까지도 눈을 반짝이며 참여한 한복 여행 전체 수업을 마치고 앞으로 한 달 동안 각 반별로 수준별 학습지를 통해 심화학습을 하게 된다.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한복을 홍보하는 홍보대사로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사진제공: 다솜한국학교>

사진: 지난 2월 23일 다솜한국학교 학생들과 함께 아름다운 색과 고운 선으로 이루어진 <우리의 옷 한복>에 관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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