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참전 기념비 살리나스시에 건립 확정


<몬트레이 한인회 숙원 사업 한국참전비 건립된다> 몬트레이한인회, 로데오경기장 입구 올해 안에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문)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살리나스시에 위치한 로데오 경기장 입구에 올해 안에 세우기로 했다.

몬트레이 한인회는 지난 2월 22일 살리나스시 이케바나 식당에서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을 비롯한 시관계자 및 한인회 임원과 이사들과 모임을 갖고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후보지로 로데오 경기장을 최종 확정했다.

한인회는 이날 회의에서 전쟁참전비 건립 사업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해 올해 안에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살리나스 시 관계자는 전쟁기념비 건립 후보지로 살리나스시 소재 경마장 입구를 무상으로 추천해 한인회는 이 지역을 후보지로 결정했으며,

회의 후 건립비가 세워질 로데오 경기장을 방문하고 시 관계자와 세부 추진사항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문 회장은 전쟁참전 기념비에 관한 4개형의 디자인을 제시하고 참석한 시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쟁기념비가 건립될 로데오경기장은 살리나스시 중심가에 위치해 있고 살리나스시 커뮤니티 센터 등이 있어 방문객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문 회장은 “한인회의 숙원사업으로 추진하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을 위한 후보지를 살리나스시 당국으로부터 조건이 없는 무상 사용 승인을 받음으로써 로데오 경기장 입구에 세워지게 됐다”며 “참전비 건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준 몬트레이 교민들과 지미 패라다 연방하원의원,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살리나스 시의회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몬트레이 지역은 한국에 주둔했던 미 제7사단의 연고지였던 관계로 매우 뜻깊은 사업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리고 주한미군 제대자와 가족들이 아직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상당한 의미를 주고 있다.

이날 모임엔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을 비롯해 그로리아 데 로사 시의원, 알렉스 후누키 시장 보좌관, 애나 스테이샤 와엣 건설과장, 실바 살리나스 비지니스조합 부회장 등 살리나스시 관계자와 몬트레이 한인회 측은 이문 회장을 비롯해 제임스 석 수석부회장, 민경호 이사장, 강봉옥 몬트레이 한인노인회장, 김창의 한인회 고문, 한인회 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 몬트레이 한인회>

사진: 지난 2월 22일 살리나스시 이케바나 식당에서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을 비롯한 시관계자 및 한인회 임원과 이사들과 모임을 갖고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후보지로 로데오 경기장을 최종 확정했다.(오른쪽 부터 이문 한인회장과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