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올해 첫 다민족 걷기행사 성황리에 마쳐”


<Multicultural Wellness Walk / Quarry Lakes Regional Recreation Area> 25일, 30여 한인 참가해 몸과 마음 재충전 총150여명 참석 EBRPD 주최 행사

올해 첫 다민족 건강걷기 (Multicultural Wellness Walk)행사가 지난 2월 25일 프리몬트 큐애리 레이크 공원(Quarry Lakes Regional Recreation Area)에서 진행됐다. 약 1백50여 명의 다민족이 참석한 가운데 3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걷기행사를 즐겼다. 한인단체로는 북가주 산악회, 산타클라라 한미노인 봉사회, 미북서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좋은나무 문학회 등 3개 단체외 한인들이 개별적으로 참석했다. 이번 걷기행사를 주최한 이스트베이 공원국(EBRPD) 의 모나 코(Mona Koh) 다민족 홍보담당괸은 인사말에서 “공원국 올해 첫 걷기 행사에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매우 기쁘다”면서 “이런 행사 주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언어와 얼굴 모양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고 음식을 나누면서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하고 인종간의 오해를 감소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걷기행사를 통해 건강을 다시 되돌아 보고 건강한 마음과 건강을, 체력을 기르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근안 미북서부 재향군인회 회장은” 좀 더 많은 회원들이 왔으면 좋았는데 바쁜 사정으로 더 참가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얼굴 색갈이 다르고 말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걷고 말을 하다 보니 더 그분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타클라라 노인인회 이문자 회장과 정순자 부회장은 “이렇게 자연에 나와서 부담없이 즐기니 기분도 상쾌하고 심신의 피로도 잊어버리고 재충전하는 것 같아 매우 좋다”고 밝혔다. 특히 Fitness 강사 벤슨의 스트레칭 (stretching)이 인기를 끌었으며 드럼 같은 다양한 북공연으로 흥겨운 시간을 나누기도 했다. 큐애리 레이크 공원은 총 471 에이커에 호수 크기가 350 에이커로 매우 큰 규모이다. 이곳은 피크닉을 비롯하여 수영, 보우트 타기, 낚시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 길 수 있다. 이날 점심은 닭다리와 샐러드, Soup을 비롯해 김밥과 생선전, 김치 등 다양한 메뉴로 꾸려졌다. 특히 외국인들은 “Wonderful”을 외치며 한국 김치와 김밥을 즐겼다. 적지 않은 외국인들이 이미 한국 음식에 익숙해 배식 후에도 더 달라는 주문이 잇달았다. 이스트베이 공원국 년 5회 실시하는 다민족 건강걷기 행사는 다음달 3월 23일 플레젠튼에 위치한 새도우 클리프 공원에서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510)544-2200이며 www.ebparks.org 를 방문하면 된다. 사진: 지난 2월 25일 프리몬트 큐애리 레이크 공원(Quarry Lakes Regional Recreation Area)에서 열린 다민족 걷기대회전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